
운동도 보건소에서 처방받는 시대! 양천구 체력100 파트너부터 고흥 어르신 주치의까지!
육아로 무릎이며 허리가 자주 쑤시는데도 "운동을 해야지" 결심만 반복하는 엄마 아빠 많으시죠? 그런데 요즘은 동네 보건소에서 내 몸 상태에 딱 맞는 운동을 '처방'받을 수 있다고 해요. 의료를 넘어 건강관리까지 챙기는 지자체 서비스, 우리 가족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 살펴봤습니다.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전국 지자체가 단순 진료를 넘어 체력 측정·운동 처방·이동 검진까지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서울 양천구의 국민체력100 파트너, 서대문구 행복마일리지 앱, 전남 고흥군의 전국 첫 어르신 주치의, 충북의 5G 이동검진차량 등이 대표 사례입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서울 양천구는 보건소에 전국 최초 '국민체력100 파트너'를 열고 심폐지구력·근력·유연성·신체조성을 과학적으로 측정해 줍니다.
- 양천구는 측정 참여 시 포인트 '뚠뚠머니'를 주고 운동기구·의료 서비스로 바꿔 쓸 수 있게 했으며, 11월까지 '체력 업(Up) 챌린지'를 운영합니다.
- 서울 서대문구는 걷기·반려동물 돌봄·봉사·탄소중립·재난안전 교육에 포인트를 주는 '행복마일리지' 앱을 선보였고, 서울페이로 전통시장·카페에서 쓸 수 있습니다(70세 이상은 하루 7,000보 기준).
- 전남 고흥군은 전국 최초로 어르신 전담 의사가 월 1회 방문해 진료·침·부항을 해주는 주치의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 고흥군은 어르신 일자리 4,949개를 제공하고, 80세 이상에게 연 6만 원 '청춘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 충청북도는 고려대 안암병원과 함께 5G 이동검진차량을 운영해 영동·단양 등 인구감소 지역을 찾아가며, 올해 7회 운영으로 약 400명을 도왔습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보건소에서 운동을 처방받는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보건소가 심폐지구력·근력·유연성·신체조성 같은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한 뒤, 그 결과에 맞춰 개인에게 적합한 운동을 안내해 주는 서비스예요. 서울 양천구가 전국 최초로 보건소에 '국민체력100 파트너'를 열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측정에 참여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양천구는 참여 포인트인 '뚠뚠머니'를 운동기구나 의료 서비스로 교환할 수 있게 했고, 11월까지 '체력 업(Up)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서대문구는 걷기 등 활동에 포인트를 주는 '행복마일리지' 앱 포인트를 서울페이로 전통시장·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의료기관이 멀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제도도 있나요?
네. 전남 고흥군은 전국 최초로 어르신 전담 의사가 월 1회 방문해 진료·침·부항을 제공하는 주치의 제도를 운영합니다. 충청북도는 고려대 안암병원과 함께 5G 이동검진차량으로 영동·단양 등 인구감소 지역을 찾아가 올해 7회 운영으로 약 400명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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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보건소에 전국 최초로 '국민체육100 파트너'(국민체력100 파트너)를 마련해 심폐지구력·근력·유연성·신체조성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개인 맞춤 운동을 안내한다. 측정 참여자에게는 포인트 '뚠뚠머니'를 지급해 운동기구·의료 서비스로 교환하도록 했으며, 11월까지 '체력 업(Up) 챌린지'를 운영한다. 서대문구는 걷기·반려동물 돌봄·봉사·탄소중립·재난안전 교육에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행복마일리지' 앱을 선보였고, 적립 포인트는 서울페이를 통해 전통시장·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다. 70세 이상은 하루 7,000보를 기준으로 적용한다.
전남 고흥군은 전국 최초로 어르신 전담 의사가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진료·침·부항을 제공하는 주치의 제도를 도입했다. 고흥군은 어르신 일자리 4,949개를 제공하고, 80세 이상 주민에게는 연 6만 원의 '청춘 바우처'를 지급한다. 충청북도는 고려대 안암병원과 함께 5G 이동검진차량을 운영해 영동·단양 등 인구감소 지역을 찾아가며, 올해 7회 운영으로 약 400명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