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밥솥 이유식 야채 손질, 제대로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Q. 밥솥 이유식 야채 손질, 제대로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영유아 식품 전문가, 김명희 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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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생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질문, '밥솥 이유식 야채 손질, 제대로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밥솥으로 이유식 준비하면서 생야채익힌 야채 중 뭘 써야 할지 너무 헷갈려요. 이유식 두 끼를 막 시작한 11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처음에는 생야채를 써야 할지, 익혀서 넣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둘 다 해보니까 각각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남은 야채는 어떻게 보관해야 제대로 하는 걸까요? 냉동할 때 삶거나 데쳐야 하는 기준 같은 게 따로 있을까요? 손질한 후에 다져서 큐브로 만들어 냉동했는데, 이게 꽤 번거롭더라고요. 매번 적은 양 사기도 어렵고, 신선함을 유지하기엔 사용 속도가 느린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이런 방법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혹시 전문가의 지침이나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꼭 알고 싶어요. 선생님 의견 부탁드려요.

이 질문을 한 크루는

  • ✔️ 2025년 7월생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
  • ✔️ 아이가 1명

영양 전문가, 김명희 소장님의 답변🍳

안녕하세요~ 어머님 ^^

익힌야채가 훨씬 좋아요.

이유식 재료는 소량으로 사용하다 보니 남는 경우가 많아요. 채소의 성질을 잘 알면 손질 방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11개월 아기는 소화 기능이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은 미성숙 상태입니다. 채소의 식이섬유 구조가 단단하고 세포벽이 질기며, 일부는 질산염, 풋내, 쓴맛 성분이 강합니다. 따라서 야채를 익혀서 이유식에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 소화가 쉬워집니다.
  • 단맛이 올라옵니다.
  • 식감이 부드러워집니다.
  • 이유식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채소끓는 물에 20~40초 정도 데친 후 다음 순서로 준비하여 이유식 채소 큐브를 만들 수 있습니다:

  1. 물기 제거
  2. 다지기
  3. 큐브 냉동

단, 일부 채소생으로 바로 냉동이 가능합니다:

  • 애호박
  • 단호박
  • 당근 (다진 상태)
  • 버섯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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