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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급감에 교사도 줄인다! 3월부터 초중고 교원 3700여 명 감축!

사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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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부모라면 한 반에 선생님이 얼마나 신경 써 주실 수 있는지가 늘 신경 쓰이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학령인구가 줄어든다는 이유로 정부가 교원 수를 대폭 줄이기로 하면서, 공교육의 질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를 근거로 3월부터 초·중·고 교원 약 3700여 명을 감축하기로 했고, 교원단체는 다문화·특수교육 등 고수요 학생이 늘어나는 현실을 외면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학령인구는 2021년 44만 8073명에서 2026년 31만 4878명으로 29.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신입생이 0명인 학교가 약 200곳, 학생 10명 이하 소규모학교는 1730곳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정부는 3월부터 초등교사 2269명, 중·고등교사 1458명 등 교원 정원을 감축할 계획입니다.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이를 "교육 현장의 질적 변화를 외면한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교총은 다문화학생 4.3배, 특수교육 대상자 1.4배 증가 등 손이 더 많이 가는 학생이 급증한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 교총은 교원 정원 기준을 학생 수에서 학급 수로 전환하고 학급당 학생 수 상한제(최대 20명)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정부는 왜 교사 수를 줄이려는 건가요?

정부는 학령인구가 구조적으로 줄어드는 변화에 맞춰 교원 정원을 합리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실제로 학령인구는 2021년 44만 8073명에서 2026년 31만 4878명으로 약 29.7%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교원단체는 무엇을 문제 삼고 있나요?

교총은 단순히 학생 수만 보고 교사를 줄이면 안 된다고 봅니다. 다문화학생이 4.3배, 특수교육 대상자가 1.4배 늘어나는 등 더 세심한 지도가 필요한 학생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 수 기준이 아닌 학급 수 기준으로 교원을 배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총이 제안한 대안은 무엇인가요?

교총은 교원 정원 산정 기준을 학생 수에서 학급 수로 전환하고, 학급당 학생 수를 최대 20명으로 제한하는 상한제를 도입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충분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입니다.

학령인구 급감하니 교원 수도 줄인다…공교육 질 저하 우려돼
출처: 맘스커리어

기사 본문 읽기

저출생으로 학령인구가 빠르게 줄고 있습니다. 학령인구는 2021년 44만 8073명에서 2026년 31만 4878명으로 29.7% 감소할 전망이며, 신입생이 한 명도 없는 학교가 약 200곳, 학생 10명 이하 소규모학교는 1730곳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교원 정원을 조정하겠다며 3월부터 초등교사 2269명, 중·고등교사 1458명 등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를 교육 현장의 질적 변화를 외면한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다문화학생이 4.3배, 특수교육 대상자가 1.4배 늘어나는 등 더 많은 손길이 필요한 학생은 오히려 급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총은 교원 정원 기준을 학생 수에서 학급 수로 전환하고, 학급당 학생 수를 최대 20명으로 제한하는 상한제 도입을 제안하며 단순한 숫자 논리가 아닌 교육의 질을 중심에 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맘라이프#육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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