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저출생 대책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87개로 확대! 신혼부부 100만 원 지원까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 "서울에서 아이 낳고 키우기, 정말 괜찮을까?" 고민해 보셨을 거예요. 36년간 서울시 정책 현장을 지킨 김선순 여성가족정책실장이 임기를 마치며 남긴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서울시의 저출생 종합대책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가 2년간 283만 명에게 혜택을 주고 시민 만족도 96.4%를 기록한 데 이어, 87개 사업의 시즌2로 확대되며 2025년 3조 2000억 원이 투입된다는 소식입니다.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2는 87개 사업으로, 돌봄·주거, 가족친화·일생활균형, 만남·출산지원 세 분야로 구성됩니다.
- 2년간 52개 사업으로 283만 명이 혜택을 받았고, 시민 만족도는 96.4%에 달했습니다.
- 2025년 확대 예산은 3조 2000억 원 규모입니다.
- 서울시는 우리동네키움센터 활성화에 677억 원을 투입하고, 주거 지원을 신혼부부에서 자녀 있는 가구까지 확대합니다.
- 신혼부부에게는 결혼·살림살이 비용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 2023년 4월부터 12개월 연속 출생아 수가 증가했고, 2025년 3월은 3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으며 혼인 건수는 전년 대비 20% 늘었습니다.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가 뭔가요?
서울시가 저출생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 묶음입니다. 처음에는 52개 사업으로 시작했고, 현재는 돌봄·주거, 가족친화·일생활균형, 만남·출산지원 세 분야의 87개 사업으로 확대된 시즌2가 진행됩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었나요?
2년간 283만 명이 혜택을 받았고 시민 만족도는 96.4%였습니다. 2023년 4월부터 12개월 연속 출생아 수가 늘었고, 2025년 3월은 3년 만에 가장 많은 출생아 수를 기록했으며 혼인 건수도 전년 대비 20% 증가했습니다.
신혼부부나 자녀 가구는 어떤 지원을 받나요?
신혼부부는 결혼과 살림살이 비용으로 최대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또 그동안 신혼부부에 한정됐던 주거 지원이 자녀가 있는 가구까지 확대됩니다.
돌봄 관련 예산은 얼마나 되나요?
서울시는 우리동네키움센터 활성화에 677억 원을 투입합니다. 2025년 전체 확대 예산은 3조 2000억 원 규모입니다.
기사 본문 읽기
맘스커리어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 김선순 실장이 2025년 6월 말 36년 공직 생활을 마무리합니다. 김 실장은 서울시의 저출생 종합대책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이 프로젝트는 52개 사업으로 구성돼 2년간 283만 명에게 혜택을 주고 시민 만족도 96.4%를 기록했습니다.
프로젝트는 돌봄·주거, 가족친화·일생활균형, 만남·출산지원 세 분야의 87개 사업으로 확대돼 시즌2로 이어집니다. 2025년 확대 예산은 3조 2000억 원이며, 서울시는 우리동네키움센터 활성화에 677억 원을 투입하고 주거 지원을 신혼부부에서 자녀 있는 가구까지 넓혔습니다. 신혼부부에게는 결혼·살림살이 비용으로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성과로는 2023년 4월부터 12개월 연속 출생아 수 증가, 2025년 3월 3년 만의 최다 출생, 혼인 건수 전년 대비 20% 증가가 꼽힙니다.
1992년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김 실장은 서울시 첫 여성 행정사무관으로, 전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두 딸을 둔 워킹맘으로서 '현장의 현실'을 정책 설계의 우선순위로 삼았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를 "서울시에서 가장 부지런한 저출생 전문가"라고 평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