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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돌 된 아이가 '맘마'만 말하고 음식 표현이 없어요. 식사 때 어휘 늘려주는 방법 궁금해요

Q. 돌 된 아이가 '맘마'만 말하고 음식 표현이 없어요. 식사 때 어휘 늘려주는 방법 궁금해요

영유아 식품 전문가, 김명희 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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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생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의 질문, '돌 된 아이가 '맘마'만 말하고 음식 표현이 없어요. 식사 때 어휘 늘려주는 방법 궁금해요'

돌 된 딸아이 엄마예요 😊

아이가 '맘마'는 말하는데, 그 외에 음식 표현은 전혀 없거든요.

배고프면 그냥 울고, 더 먹고 싶으면 손만 뻗고, 싫은 음식은 고개만 돌려요.

밥 먹일 때마다 "이건 사과야~", "우유 마실까?" 이렇게 말해주긴 하는데 효과가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선생님께 여쭤볼게요!

  • 12개월에 '맘마' 외에 다른 음식 어휘가 없는 게 정상 범위인가요? 이 시기에 보통 어느 정도 표현을 하나요?
  • 식사 시간에 자연스럽게 어휘 늘려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음식 이름 반복해서 말해주는 것 말고 다른 팁도 알려주세요.
  • 유아식으로 바꾸면서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면 표현도 자연스럽게 늘어나나요? 아니면 따로 언어 자극을 해줘야 하는 건지요.

이 질문을 한 크루는

  • 2025년 4월생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
  • 아이가 1명

영양 전문가, 김명희 소장님의 답변🍳

안녕하세요 ~어머님 ^^ 12개월에 ‘맘마’ 하나만 말해도 돼요.

말하고 싶은 단계로 만들어주세요.

지금 우리아이 또래의 아이들은 아는 말이 1~3단어 정도 또는 0~1단어도 괜찮아요.

그래서 지금 모습인 울기 / 손 뻗기 / 고개 돌리기는 의사소통 정상 방식이예요.

이런 건 좋은 신호예요. "우유 줄까?" 하면 반응하고, 좋아하는 음식 보면 손 뻗고, 싫으면 고개 돌림. 말은 적어도 의사소통은 잘 되는 상태입니다.

어휘력 향상을 위한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첫번째, "사과 먹을까? 바나나 먹을까?" 처럼 선택을 하게 하면 아이는 손을 가리키는 과일을 엄마가 말해주고 처음에 행동으로만 하더라도 점점 말을 하게 될 거예요.
  • 두번째, 한 단어 훈련인데요. 예를 들면 물을 먹이고 5초 정도 기다렸다가 "더 줄까?" 말하지 말고 '더' 한 단어로 훈련해보세요.
  • 세번째, 반복되는 단어 연습인데요. "냠냠~ 또 먹자~" 이 문장으로 연습해보세요.

지금은 즉각적인 반응보다 잠시 기다려주는 게 좋아요. 지금은 말하기가 아니라 ‘말하고 싶게 만드는 단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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