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100명이 골든벨 울렸다! 영등포구 '슈퍼히어로 아빠의 골든벨', 패자부활전에 다이슨까지!
장난감 도서관에 붙은 포스터 한 장을 보고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한 아빠가, 생후 10개월 아기를 키운 덕분에 골든벨 최종 우승까지 거머쥐었다면 어떨까요? 2025년 10월 25일 영등포구에서 열린 '슈퍼히어로 아빠의 골든벨' 현장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이에요. 아빠 100명이 모여 육아 상식 대결을 펼친 그날을 사과언니가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기사를 한 줄로 요약하면?
영등포구가 미취학 자녀를 둔 아빠 100명과 가족을 초대해 '도전 YDP! 슈퍼히어로 아빠의 골든벨' 2회차 행사를 열었고, 임신·출산·육아 상식과 보육정책을 주제로 한 퀴즈 대결과 엄마 패자부활전 등으로 아빠들의 주체적인 육아 참여를 응원했어요.
부모를 위한 핵심만 쏙쏙
- 2025년 10월 25일 오전 10시, 신길책마루문화센터 1층 대체육관에서 영등포구 미취학 자녀를 둔 아빠 100명과 가족이 참가했어요.
-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맘스커리어가 주관한 2회차 행사예요.
- 퀴즈 주제는 임신·출산 상식, 영유아 발달, 최신 육아 트렌드, 보육 정책까지 폭넓었고, 개그맨 황영진이 진행을 맡았어요.
- 탈락한 아빠가 엄마의 정답으로 본선에 복귀하는 '엄마의 도전! 패자부활전' 코너와 댄스 배틀·게임 레크리에이션이 함께했어요.
- 최종 우승 '킹 오브 대디상'에는 다이슨 헤어드라이기가, 이어 슈퍼·레전드·에너지 대디상에는 전기압력밥솥·에어프라이어·마사지건이 주어졌어요.
- 아이들을 위한 페이스페인팅존과 포토존도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겼어요.
FAQ — 이 기사에 대한 질문답변
누가 참가할 수 있었나요?
영등포구에 거주하면서 미취학 자녀를 둔 아빠들이 대상이었어요. 이번 2회차에는 아빠 100명과 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온 가족이 즐기는 자리가 됐습니다.
퀴즈는 어떤 내용으로 나왔나요?
임신·출산 상식부터 영유아 발달, 최신 육아 트렌드, 보육 정책까지 폭넓게 출제됐어요. 평소 아이를 직접 돌보는 아빠일수록 유리한 문제가 많았다고 우승자가 전했습니다.
탈락하면 바로 끝인가요?
아니에요. '엄마의 도전! 패자부활전' 코너가 있어서, 엄마가 문제를 맞히면 탈락한 아빠가 본선에 다시 복귀할 수 있었어요. 실제 우승자도 이 패자부활전 덕에 다시 도전해 일등을 차지했습니다.
상품은 무엇이 걸려 있었나요?
킹 오브 대디상은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슈퍼 대디상은 전기압력밥솥, 레전드 대디상은 에어프라이어, 에너지 대디상은 미니 마사지건이 주어졌어요. 응원상으로 물티슈 세트와 커피 상품권도, 전 참여자에게는 음료·헬스 제품·헤어 토닉 등이 증정됐습니다.
기사 본문 읽기
2025년 10월 25일 오전 10시 신길책마루문화센터 1층 대체육관에서 '도전 YDP! 슈퍼히어로 아빠의 골든벨'이 열렸다.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맘스커리어가 주관한 행사로, 영등포구 내 미취학 자녀를 둔 아빠 100명과 가족이 참가했다. 아빠들의 주체적인 육아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2회차 행사다. 참가자들은 임신·출산·육아 상식, 영유아 발달, 보육 정책, 최신 육아 트렌드를 주제로 한 퀴즈에 도전했고, 개그맨 황영진이 진행을 맡았다.
퀴즈 사이사이 댄스 배틀·게임 등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고, '엄마의 도전! 패자부활전'을 통해 탈락한 아빠가 본선에 복귀할 기회를 얻었다. 우승자 노영래는 "평소 자주 가는 장난감 도서관 포스터를 보고 신청했는데 일등을 하게 될 줄 몰랐다"며 "초반에 떨어졌지만 아내 덕에 패자부활전으로 다시 참여했고, 아이가 10개월밖에 안 돼 맞힐 수 있는 문제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기를 돌보느라 고생하는 아내에게 이 선물을 바치고 싶다"고 전했다. 킹 오브 대디상 다이슨 헤어드라이기를 비롯해 슈퍼·레전드·에너지 대디상에 전기압력밥솥·에어프라이어·미니 마사지건이 수여됐다.
윤영선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은 모두 일등 아빠라는 생각이 든다"며 "가족 간 유대감이 깊어지고 아버지들의 육아 자신감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아빠들이 함께 육아에 참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며 "신길가족행복타운,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등 양육자와 아이들을 위한 인프라가 들어설 예정이며, 부모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육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