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
아기에게 교감을 주고 느끼게 해준다는 것이 좋은 것인데 너무 주면 문제되는 건가요??
- #인천크루
- 22년 1월생 엄마 • 대학동공룡언니
아기에게 주는 관심과 사랑은 다다익선인 것 같아요! 관심과 사랑이 지나쳐서 문제가 되는 경우보다는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가 더 크지 않을까 해요! ☺️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아기친구 엄마친구❤️
21년 10월생 아들키우는 92년생 33살 입니다! 뒤늦게 한번 아기친구들도 만들어 주고 싶고 저도 시시콜콜한 얘기를 나누면서 지내면 좋겠다 싶어서 글 남겨봐요🙂
21년생,23년생 자매맘입니다! 육아친구구해요^^
진주 상평동에 살도 있는 39살 자매맘입니다😆 부산에서 이사와서 제친구도 없고 육아소통도 하고 이야기할 친구를 알아가고싶습니다^^
아기 성별 반전.. 우울해요
니프티 검사로 딸인걸 알게 되었는데요. 태몽도 아들이었고, 남편과 제 사주에도 아들만 있다고 했고, 정밀초음파에서도 아들이라고 해서 의심 없이 지내다가 결과를 보고 많이 놀랐네요. 사실 저는 딸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 현실적인 고민이 많이 되네요. 한국 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잖아요. 사회생활의 제약도 많고 남녀 불평등한 현실을 제 아이가 겪게 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무거워요... 결혼 전에는 자유롭게 살다가 결혼하면서 시댁이라는 갑이 생기고 종속되는 느낌도 들고... 또 사회가 점점 더 위험해지는 것 같아서 걱정도 되고요. 생리통같은 사소한 것도 같은 여성으로서의 고충도 물려주게 될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게다가 아들을 기대하시는 시부 생각하면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돼요ㅠㅠ 아이가 성인이 되면 외국으로 보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시간이 지나면 이런 마음이 나아질까요? 혹시 원하는 성별이 아니었던 분들은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셨나요...
육아친구구해요
울산에 온지 이제1년 정도되었으며 30대중반 3월생아들키우고있어요 울산에아는사람이 남편뿐이라 혼자 고군분투육아와 마미톡. 유튜브보고 육아했어요 아기가크다보니 같이 키카 문센 함께다니며 수다도떨수있는 아기친구와 엄마친구를 구합니다^^
이혼 요구한 아내 정신병원에 가둔 남편, 시모
아니 저 왜 이제 알았죠?? 유튜브보다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뉴스도 가져와요. https://www.fnnews.com/news/202408190904443531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했다가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19일 YTN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12월 17일 발생했다. 양육 문제 등으로 다투던 남편에게 이혼을 통보한 지 일주일쯤 지났던 때였다. 이날 갑자기 사설 응급구조사들이 집에 들이닥쳤다. 30대 주부 A씨를 정신병원으로 데려가기 위해서였다.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법적 보호자들이 동의한 보호 입원이라는 응급구조사들의 말에 더이상 개입할 수 없었다. 결국 A씨는 강제로 차에 태워져 병원으로 향했다. 정신건강복지법상 보호 입원은 2명 이상의 법적 보호자가 신청, 정신과 전문의가 입원이 필요하다고 진단한 경우에 가능하다. A씨의 보호입원을 신청한 건 남편과 시어머니였다. 병원 진료 기록에는 환각, 망상, 흥분, 우울증 등 각종 증상으로 입원이 필요하다고 적혀 있었다. 하지만 A씨는 입원 과정에서 정신과 진료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전에 정신질환을 앓은 적도 없었고 육아휴직 전까지 멀쩡히 10년 넘게 한 직장을 다녔다. 이랬던 A씨는 영문도 모른 채 병원에 갇혀 진정제 등 향정신성 약을 먹으며 두 달 넘게 보내야 했다.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간신히 연락이 닿은 지인을 통해 법원에 인신보호구제 청구를 한 끝에 어렵게 자유의 몸이 된 것이다. 현재 A씨는 남편과 시댁 식구, 병원 관계자들을 정신건강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범죄피해자 보호조치를 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파주시 운정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 아딸87
파주시 운정동 육아친구를 찾아요
전혀요~~ 관심과사랑을 못줘서 문제지 과할수록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