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 크루
- 자유톡

조리원이 별로였던 분들도 계시나요?
첫째 때 조리원이 저랑 잘 맞지 않았던 경험이 있었는데, 둘째 가지고 나니 고민이 되네요. 지금은 일주일 정도 조리원을 이용할까 생각 중인데요. 다들 조리원에서 생활이 천국이었다, 일주일은 아깝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고민이 되네요... 저처럼 조리원이 별로였던 분들도 계시려나요..
- #궁금해요

첫째 때 조리원이 저랑 잘 맞지 않았던 경험이 있었는데, 둘째 가지고 나니 고민이 되네요. 지금은 일주일 정도 조리원을 이용할까 생각 중인데요. 다들 조리원에서 생활이 천국이었다, 일주일은 아깝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고민이 되네요... 저처럼 조리원이 별로였던 분들도 계시려나요..


24년8월 여아 아빠입니다 과천시 원문동에서 24년 08월생 딸을 키우고 있는 아빠 과천파 입니다. #공동육아 #아이 친구 #청룡띠아빠
아직 모르는게 많고 첫 아이라서 부족한게 많습니다. 같이 육아 고민 공유하고 커리어도 고민하는 육휴 중 엄마입니다. 처음에는 내성적이라서 어렵지만 친해지면 찐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어린이집 #복직 #이유식 #아이 발달 #커리어
18년생 딸맘이예요 중구 성안동에서 18년 01월생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 차카니앙마 입니다. #엄마 모임 #공동육아 #황금개띠맘 #전업육아맘
10살 아이랑 런던베이글 다녀왔어요 사람이 꽤 있긴했는데 평일 낮이라 다행히 사람 많지않아서 여유롭게 구경하고 베이글 사왔어요. 쪽파크림베이글은 꼭 사야하고요!ㅋㅋ 치즈베이글, 감자치즈베이글, 블루베리베이글! 다 맛있습니다 !! 빵이 쫀득하고 찰져서 맛있어요 유명한건 이유가 있더라구요!

주말엔 어딜 가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치이는데 평일에 가니까 세상 여유롭고 힐링 그 자체라 밀리기 전에 얼른 후기 남겨봅니다. 우선 평일 오전 버프를 받아서 그런지 주차장이 진짜 널널하더라고요. 주말에는 주차 전쟁이라는 소문이 자자해서 걱정했는데 스트레스 하나도 없이 한 번에 대고 들어갔어요. 심지어 주차비도 무료라 들어가기 전부터 기분이 최고였네요. 안으로 좀 들어가니까 넓은 풀밭에 양들이 방목되어 있는데 우리 딸 눈이 진짜 동그래져서 한참을 서서 구경하더라고요.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양들이랑 거의 일대일 독점 팬미팅 하는 수준으로 여유롭게 교감하고 왔어요. 양들이 다 순둥순둥해서 주변에 떨어진 풀 슬쩍 주니까 오물오물 잘 받아먹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모릅니다. 아 참 양들 건강 때문에 당근 같은 외부 먹이는 절대 주면 안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여기 오시면 양만 보고 가시면 절대 안 돼요. 목장 바로 옆에 울창한 편백나무 숲길이 있는데 여기가 진짜 숨은 명소더라고요. 경사도 거의 없고 나무 데크길이 턱 없이 쫙 깔려 있어서 유모차나 웨건 끌고 가기 완전 최적의 코스예요. 유모차 타는 어린 아가들이랑 오기에도 정말 편할 것 같아요. 피톤치드 냄새 솔솔 맡으면서 걷는데 애보다 제가 더 신나서 힐링하고 왔네요. 숲길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숲속 놀이터가 나오는데요. 짚라인에 네트 놀이망 같은 게 꽤 본격적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울딸은 여기서 땀 뻘뻘 흘리면서 한참을 놀았어요. 그늘막 아래 벤치나 쉴 수 있는 곳도 넉넉하게 잘 되어 있어서 돗자리 하나 챙겨가서 피크닉 기분 내기에도 딱 좋습니다. 천천히 유모차 끌고 양 구경하고 산책하다가 놀이터에서 한 판 놀고 나니까 두 시간 반 정도가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늘솔길공원 양떼목장 방문 팁도 정리해 드릴게요. 위치는 인천 남동구 앵고개로 556 늘솔길공원 안쪽입니다. 양 방목 시간은 하절기인 4월부터 9월까지는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이고, 동절기인 10월부터 3월까지는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예요. 쉬는 날 없이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공원이라 상시 개방이에요. 입장료랑 주차비는 전부 무료입니다. 멀리 강원도까지 가기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시기 너무 좋은 곳 같아요. 유모차 끌고 슬슬 산책하기에도 길 자체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말 피해서 평일에 갈 수 있는 여건이 되신다면 무조건 평일 방문 강력 추천해 드려요.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
저도 조리원 안맞았어요ㅠㅠ 애기랑 떨어져있는것도 싫었고 조리원안에서 울었던 기억만... 천국이라는데 잘 모르겠었어요ㅠ 둘째 계획있어서 맘님이랑 비슷함 고민도 했는데 남편이 본인이 힘들다고 다녀와여한다고 그러는데 저는 안가고싶어요
다들 개인 차이가 있는 거겠죠… 한번 남편분과 상의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어떨까요? 난 이래서 가기 싫다고 확실하게 말씀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