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열기
  • 강북 크루
  • 자유톡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잠귀 밝은 아기 ㅠㅠ

77일 된 아기 키우는 초보맘이에요. 너무 조용하게 키워도 예민해진다고 해서 적당한 생활소음은 오픈해두고 키우고 있어요. 청소기 소리나 설거지, 드라이기 같은 집안일 소리에는 잘 안 깨는데... 문제는 의자 끄는 소리나 식탁에 접시 놓는 소리 같은 작은 소리에도 소스라치게 놀라서 깬다는 거예요 ㅠㅠ 모로반사도 심해서 모로반사 템플릿도 여러 개 써봤는데, 깊은 잠을 못 자는 것 같아요. 이런 예민한 아기 키우시는 맘님들, 혹시 좋은 팁 있으실까요? 아기 잘 때는 거슬리는 소리를 아예 안 내는 방법밖에 없는 걸까요...? 🥺 아기가 편하게 잘 수 있게 해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ㅠㅠ

  • #크루고민
  • #궁금해요

육아크루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육아크루 앱 다운로드 배너
    육아크루 앱 다운로드 배너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육아크루에서 친구를 만난 엄마들의 후기

    더보기더보기

      짝크루 후기 : 육아짝꿍을 만났어요!

        육아크루 앱 설치하고,

        동네 육아친구를 만나요!

        육아크루 앱 설치 QR
        육아크루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