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 크루
- 자유톡

(유머-펌)IQ가 높은 사람들의 10가지 특징
1. 혼잣말을 자주 한다. 2. 가만히 있다가 혼자 웃을때가 종종 있다. 3. 사교성이 적어 친구가 별로 없다. 4. 꼰대로 보일 정도로 고집이 매우 쎄다 5. 대화는 최대한 간결하고 직접적인 언어로 한다 6. 다른사람을 비판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7. 타인을 쉽게 인정하지 않으며, 칭찬에 인색하다 8. 새로운 일에 잘 도전하지만, 쉽게 질린다. 9. 옷 입는데 많은 시간을 쓰지 않는다. 10. 자기애와 자신감이 상당이 강하다. 혼잣말은.. 30대 후반이 되니까 혼잣말이 늘어나던데…. 이건 예외네요 ㅠㅠ 가만히 있다가 혼자 웃는건 너무 무섭지 않아요? ㅎㅎㅎ 다행히(?) 친구 많고,, 고집이 세지 않네요.. 저 완전 팔랑귀거든요 대화도 3시간 수다로 끝나는데 ㅎㅎㅎ 다른 사람을 비판하기전에 자기 비판이 먼저 들고.. 타인을 쉽게 받아들이고,,,, 칭찬도 잘하는 편이고.. 새로운 일에 잘 도전하지만, 쉽게 질리지 않고 하는 편인데요…? 옷 입는데 많은 시간을 쓰지 않는거 하나 다시 맞고…(사실 귀찮음) 자기애와 자신감은 거의 모두다 높지 않나… 생각해보면서.. 결론은…제가 아이큐가 낮은거군요………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아기돼지삼형제 연극!
딸둘맘 입니다~~!! 이미 한번 연극을 보고 왔는데요^^♡ 아이가 또가고 싶다고 노래노래를 부르네요~ 늑대는 무섭고 악한 친구인줄 알았는데 연극을 통해 새롭게 이미지가 바뀌어서 늑대에 대한 큰관심보이고 있어요~ 이번에 좋은기회가 있어서 또 한번 가보고 싶네요!
요즘 과일 왤케 비싼가요.. ㅜ 다들 과일 어디서 사세요?
저희집 셋이 다 과일 대장들이라 과일은 항상 구비해두는데요... 와 요즘 물가 너무 비싸서 ㅜ 과일값이 후덜덜 하네요.... 원래는 쿠팡이나 마트에서 샀는데, 조금이라도 싼 걸로 찾아봐서 사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ㅜㅜ 시장 과일은 좀 저렴하긴 한데 요즘같이 공기 안좋을 때 밖에 내놓고 파는게 좀 위생적으로.. 찝찝해서 ㅜ 인터넷으로 사는 분들도 계시던데 (농장 직거래나~) 한번도 그렇게 안사봐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혹시 다들 과일은 어디서 사세요?
25년 1월생 키우고 있는데 육아 친구 구해요!
역삼동 요 근처에 계시는 분 있으면 친구해요❤️ 아기 개월 수 비슷하면 더 좋을 것 같고 100일 넘으면 같이 주변에 산책하고 놀러다녀요~
쪽쪽이로 고민이 많아요
이제 막 100일 넘긴 아이에요, 그런데 우연히 손을 보니 손이 부르터? 있는거에요. 그래서 보니 잠잘때 자기 손을 빨기 시작하더라고요..쪽쪽이는 한번도 사용안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저기 찾아보니 손을 빠는게 정상이고, 오히려 쪽쪽이 떼는게 더 힘들다 하는 분들도 있구.. 어떤 분들은 애바애 이니 손 부르트는 것보다는 쪽쪽이가 낫다고 하네요 어떤 아기는 쪽쪽이도 거부해서 손만 빨다가 자면서도 손을 빤다고, 만약 쪽쪽이를 거부하지 않으면,, 차라리 쪽쪽이를 물리는게 더 나은 판단이다, 라고 하구요 진짜 제일 찬반 의견이 많은 고민사항이에요 ㅠㅠ
앱솔루트 산양 분유 1단계 있으신분 계실까요?ㅠㅠ 급해요
분유가 떨어진지 모르고 안시켜놨네요 ㅜㅜㅜ 당장 저녁에는 부족할거같아요 일단 묵동 이마트에는 없는데 주변에 파는 곳 보신분있을까요? 아님갖고계신분있음 제가 사고싶습니다 홈플은전화도안받네요
주말에 공동육아 해요😆
안녕하세요~ 24년 6월생 딸을 키우고 있는 94년생 맘입니다! 남편이 주말에도 일하느라 바빠서 주말엔 혼자에요🥲 이제 날씨도 풀리는데 산책, 카페도 다 좋으니 같이 해요❤ 아이가 카시트도 잘타서 거리는 상관 없습니당 헤헤
가만히 있다가 혼자 웃으면 주위에 사람들이 슬금슬금 피할 것 같은데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