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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오랑주리 오르세 미술관 특별전에 다녀왔어요.

오랑주리‑오르세 미술관 특별전을 다녀오면서, 전시장을 나선 후에도 ‘예술의 거대한 숲’이라는 표현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전시회장 밖에는 내 키의 두 배, 아이의 네 배 정도 되는 커다란 사과 설치 작품부터 다양한 그림과 포스터가 가득 전시되어 있어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어요. 이전에도 몇 번 전시회를 경험했지만 이렇게 규모가 크고 다채로운 전시는 처음이라 처음에는 크기와 사람들의 북적임 때문에 조금 당황하기도 했네요. 사람이 많이 몰리는 건 그 이유가 있겠지요? 전시장을 나서면서 한 작가의 작품을 깊이 보는 재미뿐 아니라 시대와 예술의 흐름을 함께 느끼는 즐거움이 얼마나 특별한지 새삼 깨달은 하루였습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서초구 서초동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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