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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원

아이와 함께 부산에 방문한 김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시민공원에 다녀왔다. 부산 날씨가 봄날씨 처럼 따뜻 하고 미세먼지도 없었다. 도심 한가운데에 이렇게 넓고 쾌적한 공간이 있다는 게 참 좋았다. 공원에 들어서자마자 아이는 넓은 잔디밭을 보며 신나서 뛰어다녔고, 신나게 킥보드도 타고 놀았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미끄럼틀과 다양한 놀이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아이가 지루해할 틈이 없었다. 안전하게 관리되어 있어 부모로서도 마음이 놓였다. 중간중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부산에서의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 잠깐 쉬고 싶을 때는 그늘 벤치가 많아 간단한 간식을 먹으며 쉬기에도 좋았다. 아이는 하루 종일 웃으며 놀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는 피곤했는지 차 안에서 바로 잠들었다. 부산 시민공원은 아이와 함께 자연을 느끼며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좋은 장소라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