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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양평동 26년 9월생 아빠가 육아친구를 찾아요!

안녕하세요 육아 너무 어려워요ㅠ #공동육아 #딸둘아빠 #워킹대디

-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육아 너무 어려워요ㅠ #공동육아 #딸둘아빠 #워킹대디



5월 초에 김포 수산공원 카페에 다녀왔는데, 공간이 넓고 사람도 너무 붐비지 않아서 좋았어요. 좌식 자리도 있어서 자리만 빨리 잡으면 영유아 데리고 가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앞마당은 바로 옆 몬스터리움과 같이 되어 있는데, 움직이는 공룡들이 꽤 리얼하게 되어 있어서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은 완전 좋아할듯요!! ㅎㅎ 몬스터리움은 입장료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긴 한데, 쿠팡 같은 곳에서 미리 구매하면 부담이 덜한 것 같아요. (먹이주기는 필수!!ㅎㅎ) 강화도 넘어가는 쪽 바로 앞이라 조금만 나가면 바다도 볼 수 있고 이 코스 추천합니다🙌

21년생 아이와 함께 다녀온 인형극 🎭 요즘 아이들은 워낙 세련된 영상 콘텐츠에 익숙하잖아요. 화려한 색감, 빠른 전개, 자극적인 화면들에 익숙한 아이가 과연 이런 인형극을 재미있어할까 싶었는데,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괜한 걱정이었다는 걸 알았어요 😊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히 귀엽고 웃긴 인형극이 아니라 두 가지 이야기 안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어서 더 좋았어요. 아이도 장면마다 집중해서 보더니 끝나고 나와서 “그때 왜 그랬어?”, “나는 저 장면이 제일 재밌었어” 하면서 계속 이야기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요즘처럼 완벽하게 다듬어진 영상이 아니라, 조금은 투박하지만 손으로 직접 움직이고 숨 쉬는 듯한 인형극만의 감성이었어요. 그 아날로그적인 매력이 오히려 아이한테는 굉장히 신선했던 것 같아요. 눈앞에서 실제로 펼쳐지는 움직임과 배우들의 에너지를 그대로 느끼니까 영상에서는 느낄 수 없는 몰입감이 있었던 것 같고요. 그리고 공연이 끝난 뒤 배우분들이 나오셨는데 땀범벅이 된 얼굴에 맨발로 인사하시는 모습이 정말 기억에 남았어요. 그 모습만으로도 이 공연에 얼마나 진심이고 온몸으로 무대를 만들었는지가 느껴졌달까… 아이들을 위해 끝까지 에너지를 쏟아내신다는 게 그대로 전해져서 괜히 더 뭉클했어요. 공연 끝나고 이동하는 시간에도, 밥 먹는 시간에도 한참 동안 공연 이야기를 했어요 😊 단순히 “재밌었다”로 끝나는 공연이 아니라 아이와 대화를 오래 이어갈 수 있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요즘처럼 영상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이런 살아있는 무대 경험은 아이에게 정말 특별한 자극이 되는 것 같아요. 재미, 몰입감, 배우들의 열정, 그리고 다양한 문화 경험이라는 측면까지 여러 요소에서 추천하고 싶은 어린이 공연 😊 아이도 정말 즐거워했고, 저 역시 오래 기억에 남을 시간이었어요.

아이와 특별한 실내 나들이 찾는다면 이나트 추천해요 ✨ 처음 들어가자마자 “우와” 소리가 나올 정도로 공간이 정말 감각적이었어요. 영상 속 장면 안으로 들어간 느낌이라 아이도 어른도 계속 두리번거리게 되는 곳 😊 우리 6살 아이는 특히 영상에서 보던 아이스크림 먹는 공간을 제일 좋아했어요 🍦 진짜 화면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너무 신나해서 한참 머물렀네요. 아이스크림 체험 꼭 하세요 사진 찍어도 너무 예쁘게 나오고, 공간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아이들은 신기한 공간 자체를 즐거워하고, 어른들은 감각적인 미디어아트 보면서 힐링하기 좋은 곳 같아요. “아이 데리고 왔는데 내가 더 좋아했다” 싶은 장소 🤍 날씨 상관없이 가기 좋고, 특별한 데이트 느낌도 나서 가족 나들이 장소로 추천해요!

어린이날 맞이해서 아이와 뭘 할까 고민하다가 성균관대학교 새천년홀에서 하는 어린이뮤지컬 <엉뚱발랄 콩순이 슈퍼콘서트>를 보고 왔어요~ 콩순이 영상은 안 봤어도 캐릭터를 모르는 아이들은 거의 없을거에요. 공룡송, 청소송, 목욕송, 곰세마리송 등 인기 율동송이 나와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무대 후반에 콩순이와 친구들이 객석으로 잠깐 내려오는데 사이드석에 앉아있으면 하이파이브 가능하고 운 좋으면 사진 촬영의 기회도 있어요~ 공연은 5월 10일까지니 콩순이 좋아하는 아가가 있으시다면 놓치지 마시고 가보세요. 주차 공간도 여유 있었고 티켓부스에서 주차권 구매하시면 3시간에 3천원이에요~

평소 도서관에 간 여우 책을 너무 좋아하는 40개월 여자아이에요 여우가 ‘도서꽝이라고’말하는 장면을 가장 좋아하는데 마침 ‘도서관에 간 여우’ 공연을 볼수 있어서 신청했어요 육아크루 원데이크루로 도서관에 간 여우 공연을 보러갔는데 보러가기 전부터 그 책을 몇번씩 읽었는지 몰라요 그만큼 기대가 컸던 공연이었어요 드디어 공연을 보러가는날..! 아이가 기대한만큼 너무 집중해서 잘보고 여우,쥐,닭이 나왔다면서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책의 내용을 너무 잘 표현해주셔서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원작이 책이 있는 공연이라 책 좋아하는 아이에게 너무 딱 맞는 공연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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