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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yola 워셔블 사이드워크 초크 써보셨나요?

Crayola 워셔블 사이드워크 초크 써보셨나요? 이더.. 24가지 색으로 구성된 야외용 분필인데요, 색감이 정말 선명해서 저희 딸은 보자마자 “이거 뭐야?” 하면서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크레파스처럼 굵직한 사이즈라 아이 손에도 잘 잡히고, 힘 조절이 서툰 아이들도 쉽게 그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는 주로 아파트 단지 바닥이나 놀이터 바닥에 그림을 그리면서 놀았어요. 단순히 그림만 그리는 게 아니라 바닥에 길을 만들어 자동차 놀이를 하기도 하고, 동그라미를 그려서 점프 놀이도 해봤어요. 숫자를 적어놓고 숫자 밟기 놀이도 해보니 자연스럽게 학습 놀이처럼 활용할 수도 있더라고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크게 그려주면 그 위에 색칠하면서 한참 집중해서 놀기도 했어요. 이 제품이 특히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워셔블 제품이라 물로 쉽게 지워진다는 점이에요. 비가 한 번 오거나 물을 뿌려주면 깔끔하게 사라져서 아파트 바닥이나 마당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아이 마음껏 크게 그리게 해줄 수 있더라고요. 밖에서 뛰어노는 걸 좋아하는 아이들, 미술놀이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잘 맞는 제품 같아요. 준비물도 간단하고, 바닥만 있으면 어디서든 놀이가 시작되니까 주말에 가볍게 들고 나가기에도 좋더라고요. 아이와 함께하는 야외 놀이 아이템으로 하나쯤 준비해두면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 추천해요. 색도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도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