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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일어나는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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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월생 엄마 • 잠실동

아이랑 소리 지르며 스트레스 풀기 좋은 뮤지컬! ‘언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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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에 '언행순(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 보러 가기 전까지만 해도, 아이가 2시간 가까운 공연 시간을 잘 버텨줄지 조금 걱정됐거든요. 그런데 웬걸요, 괜한 걱정이었어요. 시작부터 배우분들이 객석 사이사이를 누비면서 아이들한테 장난도 걸어주시고 눈을 맞춰주시니까 분위기가 금방 화기애애해지더라고요. 공연 내용은 짝사랑을 소재로 한 따뜻한 이야기인데, 중간중간 관객들을 무대로 불러서 같이 참여하는 코너가 많아 아이도 눈을 떼지 못하고 집중했어요. 배우분들 연기가 워낙 능청스럽고 가창력도 탄탄해서 어른인 제가 봐도 몰입감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무엇보다 이 뮤지컬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30분이에요! "자, 이제 다 같이 일어날까요?"라는 멘트가 나오자마자 공연장이 순식간에 콘서트장으로 변신하는데, 정말 목이 쉴 정도로 소리 지르고 방방 뛰고 왔네요. 평소에 조금 내성적이었던 우리 아이도 처음엔 쭈뼛거리더니, 나중에는 배우분들 손짓 하나하나에 반응하면서 신나게 점프하는 걸 보니 제 스트레스까지 확 풀리는 기분이더라고요. 다녀와서 느낀 몇 가지 팁을 드리자면, 우선 무조건 운동화 신고 가세요! 마지막 스탠딩 타임이 꽤 길어서 구두 신고 갔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어요. 그리고 공연 중에 소리를 많이 지르게 되니까 가방에 생수 한 병쯤은 꼭 챙겨가시고요. 마지막 커튼콜 때는 영상 촬영이 가능해서 아이가 신나게 춤추는 모습을 담아왔는데, 집에 와서 다시 봐도 그날의 열기가 그대로 느껴져서 참 행복하네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공연의 메시지처럼, 아이와 함께 원 없이 웃고 떠들며 에너지를 채우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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