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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카폴리 오케스트라 공연 후기

오늘 5세 딸아이랑 로보카 폴리 오케스트라 공연 보고 왔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은 경험이었어서 후기 남깁니다! 1. 훌륭한 오케스트라 입문 경험 아직 악기 종류, 소리, 오케스트라 구성에 대해 모르는 아이가 쉽게 클래식을 접할 기회가 된것 같아요. 초반에 악기별 소리를 직접 연주로 듣게 해주는 시간이 있는데, 그게 너무 좋았어요. 저희 아이는 공연보고 나서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고 하네요. 2. 오케스트라와 익숙한 멜로디, 스크린 화면으로 지루하지 않은 60분 사실 60분이라는 시간, 5세 아이에게 너무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요. 일단 스크린 화면에 나오는 로보카 폴리 영상이 공연 내내 함께하기때문에 아이가 전혀 지루해 하지 않았어요. 중간중간 캔디(사회자)의 진행과 퀴즈, 박수와 노래를 함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과정 덕분에 끝까지 재밌게 즐길 수 있었어요. 3. 폴리와 엠버의 등장 공연 시작 45분 정도 되었을때 폴리와 엠버가 등장합니다. 복도도 지나가며 아이와 사진도 찍어주고요. 너무 좋아했습다. 공연 끝나고나서 엠버/폴리와 함께 사진찍어주는 시간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사람이 아무리 많아도 끝까지 다 찍어주시더라구요) 기대했던것보다 너무 좋았던 공연이었어요. 저희 아이는 집에 와서 지휘자 흉내를 내면서 동생에게 북으로 악기 연주를 하라고 시키더라구요 ㅎㅎㅎ 보는 만큼 아이의 시야는 넓어지는구나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아이와 함께 클래식을 시작하고 싶은분, 다양한 악기의 소리를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 분께 너무 추천합니다. (참고로 주차공간 넉넉했고, 2시간까지는 저렴한 금액으로 주차이용 가능했습니다. 다만 출차시에는 출구 앞 신호등과 차량 대기로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저는 출차에 약 20분 소요됐습다. ) #로보카폴리 #오케스트라 #클래식 #5세아이와가볼만한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