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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달님이 싱어롱파티 영화 시사회 후기입니당❤️

[원데이크루 후기] 원데이크루에 참여한 경험을 나눠 주세요! 다른 크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38개월 첫째와 함께 할 수 있던 것들이 하나하나 더 늘어가던 찰나, 육아크루를 통해서 첫째 아이의 첫 영화관 체험으로 반짝반짝 달님이 싱어롱 파티 영회 시사회에 초대받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아래 후기 ㄱㄱ!(반말주의) 36개월이 되면서부터 공식적인 미디어를 노출하기 시작했고(소아과 티비는 눈감았…), 아이에게 도움이 된다면 이것저것 다양한 방법으로 미디어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번 초대 또한 영화관을 처음으로 체험시켜주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싱어롱 영화 자체가 아이들이 다함께 즐기기 좋은 방식이기도 해서 어둡거나 각자 자리에 오래 앉아있어야 하는 영화관을 지루하게 느끼거나 무섭게 느끼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내 예상은 실제로 적중하여 아이 들어가자마자 달님이 소리치고 난리났…!! 가기 며칠전부터 우리 달님이 보러갈거야~ 달님이는 땡땡이처럼 양갈래머리를 한 친구래~ 하면서 친근감을 심어주고 출발했다. 도착해서 일단 스티커북을 받으니 신이 나기 시작한 첫째와 함께 영화관에 들어갔는데 시사회답게 달님이가 등장하고 사회자가 달님이 퀴즈와 함께 분위기를 이끌어가시니 활발하면서도 부끄러워하는 첫째가 처음부터 달님이! 구호를 엄청나게 적극적으로 외치며 이미 달님이가 거의 최애가 됨…ㅋㅋㅋㅋ 퀴즈를 너무나도 맞히고 선물을 받고 싶었지만 이미 내 첫째와같이 달님이에게 너무나도 적극적인 친구들이 많아 받지는 못했지만 ㅠㅜ 그래도 아이가 마음을 열고 받아들일 준비르 하기엔 너무나도 좋았던 아이스브레이킹타임! 영화는 백설공주, 공룡시대, 동생 이야기 순으로 3개의 에피소드로 진행되었는데 백설공주에서는 나쁜왕비때문에 무서운 왕비라고 기겁하다가 공룡시대 얘기때는 공룡 구해줬다고 영화관에서 크게 소리치다가(싱어롱 영화의 장점.. 아이들의 활발한 이야기 소리가 영화 재미의 배가 된당) 동생 이야기 때에는 실제로 두살 터울 동생을 가진 첫째가 동생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는지 실제로 정말로 희한하게도 영화보고 와서부터 뭔가 동생이랑 같이 논다?! 완전 땡큐 에피소드별로 다양한 구성이다 보니 지루할 틈 없이 첫째가 집중해서 봤고 나와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도 달님이 뮤지컬 송을 들으면서 돌아왔다 ㅎㅎ 아이의 첫 영화관 영화로도 영화관 분위기도 밝고 활발하고, 캐릭터도 친근하고,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어서 추천하는 영화였다! 다들 아이들과 즐거운 영화관 데이트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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