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 크루
- 자유톡

티니핑 오케스트라 공연 다녀왔어요

2026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티니핑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5살 딸과 다녀왔어요. 평소 티니핑을 좋아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아이와 함께 오케스트라 공연을 본 건 처음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공연장은 어린이 관객이 많아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고, 직원 안내도 잘 되어 있어서 아이와 이동하기 어렵지 않았어요. 공연은 티니핑 음악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들려주는 형식이었는데, 익숙한 멜로디를 웅장한 연주로 들으니 어른인 저도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도 공연 내내 조용히 집중해서 무대를 바라보더라고요. 중간중간 영상과 연출이 함께 나와서 어린아이들도 흐름 따라 보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클래식 공연장을 아이와 함께 경험해볼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너무 길지 않은 러닝타임이라 5살 아이가 부담 없이 보기에도 괜찮았고, 어린이날에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공연이었습니다.












아이가 정말 좋아했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