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 크루
- 자유톡

익명의 크루
엄마랑 손잡고 다니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편은 40대 초반...
엄마랑 손잡고 다니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편은 40대 초반이고, 다정한 성격. 시댁은 멀어서 가끔 만나는데... 만날때마다 어머님이랑 자주 손잡고 다녀요 ㅋ 자기는 엄마랑 그러고 다니는게 하나도 안이상하대요. 저는 볼때마다 이상하긴한데 이젠 그러려니.. 포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쫌생이인걸까요..?
엄마랑 손잡고 다니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편은 40대 초반이고, 다정한 성격. 시댁은 멀어서 가끔 만나는데... 만날때마다 어머님이랑 자주 손잡고 다녀요 ㅋ 자기는 엄마랑 그러고 다니는게 하나도 안이상하대요. 저는 볼때마다 이상하긴한데 이젠 그러려니.. 포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쫌생이인걸까요..?
동네에서 유모차모임해요 화성시 봉담읍에서 25년 03월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 즐거운하루v 입니다. #공동육아 #어린이집 #엄마 모임 #육아수다 #아이 친구
워킹맘이다보니 아이 친구를 만나는게 쉽지가 않네요…ㅠ 같은 또래 친구들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ㅎㅎ 2024.09.06 11:14 3.34kg 출산한 우주맘이에요 👶🏻 남자아이입니다 ◡̈ 서울 독산1동 살다가 송내로 이사왔어요!! 연락 꾸준히 가능하니깐 친하게 지내요 🩷❤️
언어가 느린 아들이 걱정이에요 같이 놀 수 있으면 좋겠어요 #책육아 #어린이집 #남매맘 #전업육아맘
인천25년생 엄마들찾아용~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
어엇.. 멀어서 가끔 만나면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쫌생이는 아닌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