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크루톡 - 육아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기분이 꿀꿀해서 인터넷으로 꽃을 주문해봤어요. 맨날 꽃집이나 꽃시장에서 샀었는데, 인터넷으로 주문해도 요즘 포장이 참 잘되어 오네요. 역시 배달의 민족. 노랑 장미를 거실에 꽂아두었더니 오며가며 눈이 즐거워요. (그 옆에 널부러진 장난감들, 그림책 나부랭이들은 애써 외면하는 중)
#크루일상
서대문 크루
자유톡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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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명의 크루
엄마
노란 장미~! 꽃말은 ‘완벽한 성취’! 예쁜 꽃들은 역시 기분전환의 1등 공신인 거 같아요!
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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