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크루톡 - 육아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조금 있으면 100일 다 되어가는 아기 키우는데요.. 엄마 밥 먹을 때만 되면 기가 막히게 타이밍 맞춰 울고 보채고 하네요. 또 아기띠로 업고 서서 밥 한숟갈 넣어봅니다. 다들 이맘때쯤이면 서서 밥 드시는 거 맞죠..? 저만 이러는 거 아니죠..? 흑흑흑..
은평 크루
자유톡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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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엄마
그 시기에는 앉아서 먹어본 기억이 거의 없는 거 같아요. 이것도 다 지나가리니.. 힘내세요!!!
4주 전
익명의 크루
엄마
ㅋㅋ 밥만 잘먹어도 최고의 아기죠! 밥똥잠 💖
4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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