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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2월생 아들 키워요 이문동 석관동 동네 육아맘 친구 찾아요!
이문동과 석관동 사이에 사는 92년생이고 24년 2월생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같이 소통할수있는 동네 육아맘친구 구해용 ㅠㅠ 곧 있으면 가을인데 같이 산책도 하고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이문동과 석관동 사이에 사는 92년생이고 24년 2월생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같이 소통할수있는 동네 육아맘친구 구해용 ㅠㅠ 곧 있으면 가을인데 같이 산책도 하고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요즘 뉴스 보면 아동 유괴나 실종, 납치 사건 소식이 자주 들려서 마음이 너무 불안하죠. 학교나 교육청에서도 관련 교육을 하지만, 집에서 부모가 직접 알려주는 건 또 다르게 아이들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 제가 정리해본 부모라면 꼭 대비해야 할 교육 3가지 공유드려요. 1️⃣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엄마 아빠가 찾으신다” “집에 데려다줄게” 같은 말에도 절대 따라가지 않도록 반복 교육하기. 2️⃣ 도움 요청하는 방법 알려주기 큰 소리로 비명 지르기, 사람 많은 곳 찾기 등 아이가 스스로 위급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알려줘야 해요. 3️⃣ 부모와의 비상 연락 신호 만들기 가족만 아는 암호 같은 신호를 만들어두면 아이가 위험할 때 바로 대응할 수 있답니다.추가로, 담임 선생님께 부탁드려서 하교 시 “꼭 학원차 타고 가라, 바로 집에 가라” 한 번 더 챙겨주시면 아이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요즘 같은 때일수록 부모가 먼저 나서서 아이에게 작은 습관처럼 교육해주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크루맘들은 혹시 집에서 아이와 어떤 ‘안전 교육’ 하고 계신가요? 같이 팁 나눠봐요 🙏
안녕하세요~! 저는 적극적인 성격을 가진 분들도 물론 좋지만 스스로는 천천히 다가가는게 편한 스타일이예요 부담스럽게 하지 않아요! 연락도 가능할 때 천천히 답변하자 주의입니다 :) 운전을 무서워해서 동네 산책을 주로 하고 아직은 아이와 둘이서만 멀리 나가는걸 지양하는 편이예요 기본적으로는 아이가 하고싶은걸 다 해보게 풀어두는 허용적인 부모지만 하루 루틴 중 수면 시간 기상 시간같은 큼직한 루틴은 엄격히 지키려고 노력해요 아울렛이나 백화점, 카페에 가고 수다떠는 것을 좋아해요 아이 청결에는 꽤 신경쓰는 편이예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엄마들끼리 친해진 후에 남편들 출근해있는 시간에 집에도 놀러오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엄마면 좋겠어요! 저희 집에도 놀러오고 저도 놀러갈 수 있는 관계를 원해요 특별한 사정으로 집에 초대를 못하신다면 충분히 친해진 후에 저희 집에 아이와 놀러만 오셔도 괜찮아요:) 평일에 주4일 항상 집에서 혼자 아이 보고있어요 ☺️ 다만 거실이나 허용된 공간 이외에 사적인 공간(ex. 안방 출입 /냉장고 열기 등) 들은 행동 전에 물어보는 배려를 해주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적다보니 상당히 예민해보이지만 아이 위생 관련해서만 그렇고 저에 관해서는 매우 털털한 편입니다🥹 #가정보육 #공동육아 #청뱀띠맘 #전업육아맘
친구엄마가 상반기 했는대 좋대서 신청하려구요 검사-상담-코칭까지
이벤트 당첨되서 평일에 아이랑 다녀왔는데 시간이 쫌 지났는데도 아이가 계속 이야기하네요ㅎㅎ 기억에 많이 남았나봐용!!
집 근처에 큰 마트나 시장이 없어서 주로 온라인 배송으로 장보는데요. 야채나 과일 같은 경우 가끔 덜 싱싱해보여서 직접 골랐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고기도 그렇고ㅎㅎ 온라인 배송이 집 앞까지 배달해주니 편하기는 하지만 아쉬운 부분들도 분명 있더라고요~ 주말 정도 맘먹고 마트 다녀오긴 하는데.. 그때 그때 사야하는 신선류들은 한계가 있고요ㅠㅠ 다들 장보기 주로 어떻게 하시나요? 집근처에 마트, 시장 있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ㅠㅠㅠ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
올 여름이 너무 더워 야외활동 많이 못했던 크루님들! 육아동지 만드셔서 곧 다가올 짧은 가을을 흠뻑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가까운 곳에서 24년생 아기 키우고 계시는 @포도마마 @다해맘 크루님을 소개해드릴게요! 닉네임을 클릭해서 반가운 마음을 담은 쪽지를 먼저 보내보세요! 📫💝
안녕하세요! 24년 6월생 아들 키우는 93년생 엄마예요. 돌곶이역 근처 석관동에 살고 있어요~ 같이 산책도 하고 카페도 가고 하면 좋을 거 같아요. 괜찮으시면 채팅 주세요 :)
안녕하세요! 24년 2월생 아들 키우고 있는 95년생 엄마예요! 저는 답십리역 근방에서 살고 있어요! 괜찮으시면 채팅주세요!
안녕하세요 96년생이고 석관동에서 24년 11월생 남아 키우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