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
22년 2월생 엄마 • 신월동
우리 아가 보통 우유를 150ml 먹는데 요즘 "우유 더 주세요~"...
우리 아가 보통 우유를 150ml 먹는데 요즘 "우유 더 주세요~" 하더니 300ml 넘게도 먹어요 ㅎㅎ 키가 크려나 살이 찌려나 안먹어 만 듣다가 더 주세요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ㅎㅎ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우리 아가 보통 우유를 150ml 먹는데 요즘 "우유 더 주세요~" 하더니 300ml 넘게도 먹어요 ㅎㅎ 키가 크려나 살이 찌려나 안먹어 만 듣다가 더 주세요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ㅎㅎ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입 짧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격하게 공감해요!!! 맨날 안먹어, 안먹어, 아무리 정성들여 준비해줘도 몇 입 먹고 줄행랑.. 제대로 안 클까봐 노심초사😂아기가 잘 먹으니 너무 기특하네요. 저는 잘 먹는 아기만 보면 너무 이쁘고 좋더라고요(대리만족ㅋㅋ)❤️ 아기 입에 밥 들어가는 모습이 제일 좋더라는 어르신 말씀이 요즘 실감나요! 귀여운 아기, 계속 잘 먹고 무럭무럭 잘 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