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크루
엄마
100일 좀 넘은 아기 키우는데요. 이제 추워질 거 같아 내복 준비...
100일 좀 넘은 아기 키우는데요. 이제 추워질 거 같아 내복 준비해보려는 데 딱 붙는 스타일도 있고 헐렁한 스타일도 있네요. 어떤게 더 좋을 지 모르겠어요. 기저귀 갈 거나 할 때는 헐렁한 게 좋을 거 같기도 하고 몸에 딱 붙는 게 안정감 있을 거 같기도 하고..
100일 좀 넘은 아기 키우는데요. 이제 추워질 거 같아 내복 준비해보려는 데 딱 붙는 스타일도 있고 헐렁한 스타일도 있네요. 어떤게 더 좋을 지 모르겠어요. 기저귀 갈 거나 할 때는 헐렁한 게 좋을 거 같기도 하고 몸에 딱 붙는 게 안정감 있을 거 같기도 하고..
저희 아기는 아토피 기질 있는 아기라 의사선생님이 면으로 헐렁한 옷 입히라고 하시더라구요ㅜㅜ
저도 헐렁한 옷 한표! 성인도 딱 맞으면 갑갑해하잖아요ㅎㅎ
배앓이 방지 내복 골지로 된거 괜찮아요🙂 입히고 벗기기도 편하공
저희 아기는 허벅지가 있던 편이라 느낌상 헐렁한게 안조이고 나을거 같아서 널널한 스타일로 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