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부부 아시나용 추억의 우결
조권이랑 가인!!! 제 최애 아담부부였는데 ㅎㅎㅎ 조권 인스타에 둘 사진 올라왔네용 ㅎㅎㅎ 브아걸 노래 다 좋았는데 아직도 인연 이어가는거 보기좋습니다 다들 왤케 그대로인지.나만 애기엄마 되었나 ~~~ ㅋㅋㅋㅋ
최애우결부부
조권 가인
10표육성재 조이
0표정용화 서현
3표서인영 크라운제이
1표정형돈 태연
1표
- #크루투표
- #ㅋㅋㅋㅋ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다둥이 20대 엄마 예정입니다 🫶🏻
둘째 임신으로 오픈카톡을 돌아다니던 중 알게 되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그런데 오픈톡방 보니 닉네임을 ‘닉네임(ㅇㅇ크루)/아이생년월/동네"로 이름 설정 부탁 드린다’ 라고 되어 있던데 정확히 뭔지 모르겠네요.. ㅠㅠ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천호동 새로 이사왔어요 ◡̈ 근처 소아과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2년 8월생 남아 엄마입니다. 최근에 이사와서 아직 동네가 많이 낯설어요 ㅎㅎ 저는 천호역 근처 사는데 지도 검색해보니 여기는 소아과가 많지 않은 가봐요.. 제일 가까운 곳이 강동미즈병원 소아과로 나오는데 여기 괜찮은가요? 근처에 좋은 소아과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
이혼 요구한 아내 정신병원에 가둔 남편, 시모
아니 저 왜 이제 알았죠?? 유튜브보다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뉴스도 가져와요. https://www.fnnews.com/news/202408190904443531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했다가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19일 YTN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12월 17일 발생했다. 양육 문제 등으로 다투던 남편에게 이혼을 통보한 지 일주일쯤 지났던 때였다. 이날 갑자기 사설 응급구조사들이 집에 들이닥쳤다. 30대 주부 A씨를 정신병원으로 데려가기 위해서였다.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법적 보호자들이 동의한 보호 입원이라는 응급구조사들의 말에 더이상 개입할 수 없었다. 결국 A씨는 강제로 차에 태워져 병원으로 향했다. 정신건강복지법상 보호 입원은 2명 이상의 법적 보호자가 신청, 정신과 전문의가 입원이 필요하다고 진단한 경우에 가능하다. A씨의 보호입원을 신청한 건 남편과 시어머니였다. 병원 진료 기록에는 환각, 망상, 흥분, 우울증 등 각종 증상으로 입원이 필요하다고 적혀 있었다. 하지만 A씨는 입원 과정에서 정신과 진료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전에 정신질환을 앓은 적도 없었고 육아휴직 전까지 멀쩡히 10년 넘게 한 직장을 다녔다. 이랬던 A씨는 영문도 모른 채 병원에 갇혀 진정제 등 향정신성 약을 먹으며 두 달 넘게 보내야 했다.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간신히 연락이 닿은 지인을 통해 법원에 인신보호구제 청구를 한 끝에 어렵게 자유의 몸이 된 것이다. 현재 A씨는 남편과 시댁 식구, 병원 관계자들을 정신건강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범죄피해자 보호조치를 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기친구 엄마친구❤️
21년 10월생 아들키우는 92년생 33살 입니다! 뒤늦게 한번 아기친구들도 만들어 주고 싶고 저도 시시콜콜한 얘기를 나누면서 지내면 좋겠다 싶어서 글 남겨봐요🙂
지역별 맛집 결산
가족들끼리 국내여행하는 거 좋아하고, 전부다 맛집 좋아해요. 애 두돌 지나고 본격적으로 돌아다니기 시작했는데 좋앗던 맛집 추천해요. ㅎㅎ 전부 내돈내산이에요. 참고로 몇몇곳은 너무 유명해서 대기도 길고 미리 예약해야 하는 곳들이네요 하지만 그 지역 방문했을때 한번 쯤 가보는 걸 추천하는 곳들임니다!!! 1. 여수 명동게장 여수맛집 추천하면 반응좋았던 집 대기는 길지만 가게도 크고 많아서 줄은 금방 빠지는 편 2. 용산 골목집 피크시간 피해 좀 일찍 가길 추천 최근 더 인기가 많아졌는지 식사시간 때 꽉차요 3. 통영 동피랑 전복마을 대기는 길지않고 가게도 커서 가족단위 식사할때 괜찮았음 어른들도 좋아하세요 4. 종로 호라파 예약 필수고 인스타 디엠통해 예약했어요 메뉴 전부 다 맛있어요 5. 속초 아바이 회국수 찐 로컬인들이 추천하는 맛집 백종원님 유튜브 나온 뒤로 대기 줄 겁나 길어졌지만 ㅠ 음식맛과 가격 둘다 좋음
초기부터 토핑이유식하고 있어요
지금은 아기 8개월, 중기 이유식중 이에요. 크루톡에 종종 이유식 글 올라오길래 찜기랑 냄비로 초기부터 토핑 이유식해온 것 정리해봐요. 저희 아기는 편식도 안하고 잘 먹는 편이라 초기 80, 중기 150 정도 먹고 있어요. 필수 준비물 리스트 이유식 스푼: 처음엔 릿첼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크기가 더 큰 프로미스 사용 이유식 용기: 락앤락 사용 이유식 큐브 • 20구 2개 (10g짜리로 초기에 유용) • 12구 3개 (가장 활용도 높음) • 6구 2개 (해동/고구마/감자퓨레용) • 4구 1개 (해동용) 주방도구: • 스파츌라, 주걱: 데일리라이크 • 냄비: 릴리팟 • 찜기: 로얄에식스 • 찜기내부용기: 락앤락 960ml • 저울: 드레텍 • 계량컵: 쿠팡 구매 • 큐브보관용기: 락앤락 김밥재료용기 • 믹서기: 집에 있던 거 활용 • 쵸퍼: 닌자 자주 만드는 이유식 큐브 ▶️ 쌀죽(미음) 초기: 초기쌀가루로 냄비에서 시작해서 중기쌀가루 조금씩 섞어가며 비중 늘렸어요 현재(중기): 쌀 불린 후 믹서에 갈아서 찜기에 5배죽으로 만들고, 퀵오트밀 불려서 섞어요 이렇게 해서 락앤락 용기에 담아서 냉동보관합니다. ▶️ 단백질 소고기: 매일 필수로 주고 있어요! 우둔살을 냄비에 익힌 후 쵸퍼로 다져서 큐브 만들어요 (육수 같이 넣으면 해동 후 촉촉해서 더 잘 먹어요) 닭고기: 소고기랑 동일한 방법으로 준비해요 ▶️ 채소/과일 이파리채소: 찜기에 10분 찐 후 칼로 다져요 노란채소(고구마/감자/단호박): 30분 찐 후 식혀서 으깨줘요 과일: 주로 퓨레로 준비하고, 있으면 생과일도 주고 있어요 가끔 삐뽀삐뽀 레시피 보고 조림반찬도 만들어요! 채수티백에 고기랑 채소 넣고 볶아주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