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 나니 알게 된 진실, 이게 엄마 맘?!💖
아이를 낳기 전에는 몰랐던 사실! 알뜰한 엄마도, 주말엔 쉬고 싶은 아빠도, 사랑하는 아이가 원한다면 무엇이든 사주고, 해주고 싶어지죠! 아이가 원한다면, 시간도, 지갑도 아깝지 않은 엄마와 아빠의 일상🧑🧑🧒🧒 [육아크루 이야기] 엄마와 아빠의 시간은 아이들 위주로 흐른다...⏰ --- 💌 람다 크루님 - 저녁에 부랴부랴, 급 에버랜드🎡 https://yugacrew.page.link/PvDc 💌 익명의 크루님 - 한 번 사면 멈출 수 없는 캐치티니핑😂 https://yugacrew.page.link/NgNR 💌 베어파더 크루님 -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지갑이 열리는 테마파크💸 https://yugacrew.page.link/nCf4 💌 딸아들이백점맘 크루님 - 건강에 좋은 음식을 보면 아이들이 생각나요😊 https://yugacrew.page.link/59VY --- 우리 동네에서 직접 만드는 특별한 인연💛 아이들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르고, 엄마들은 육아 스트레스를 함께 날려버릴 수 있어요. 함께 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키즈카페에서 수다를 떨며, 서로의 집에서 플레이데이트! 이거, 육아필수템(!)입니다! ✨ 같은 또래 아기들과의 즐거운 놀이시간 💖 육아 고민과 기쁨을 나누는 따뜻한 대화 🌟 동네 엄마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커뮤니티 함께할 때 더욱 즐거워지는 육아, 같이 웃고, 울고, 성장하는 특별한 시간을 ✨육아크루 자유모임✨으로 만들어 보세요! --- ✅ 24년생 용띠 역곡💕 https://yugacrew.page.link/fnV7 ✅ 구로구 23년, 24년생 공동육아해요 https://yugacrew.page.link/guG7 ✅ 신길동 용띠아기 친구해요💙 https://yugacrew.page.link/Y6Uo ✅ 양평읍 육아크루~ 19년생💖 https://yugacrew.page.link/LQkX ✅ 은평구 22년생, 공동육아해요😃 https://yugacrew.page.link/3w6n --- 📖 아이 교육과 육아를 위한 모임부터 💡 정보를 공유하는 모임, 🏃♀️ 그리고 엄마의 자기계발을 위한 모임까지! 우리, 함께 육아해요! 사랑스러운 육아 일상을 남겨주신 크루님들, 공동육아 모임에 함께해주신 크루님들, 감사해요 😘
지금 많이 보고 있어요!
홍제폭포에 야외도서관이 열렸어요
아이들 레고나 보드게임 등 놀거리도 있고 책도 폭포보면서 보기 좋네요 집에 계시는 분들 홍제폭포로 힐링하러 나오세요:) 자세한건 포스팅도 했으니 놀러오세요:) https://m.blog.naver.com/i_amsunny/223644791492
아기 영양제 처음인데 추천해주세요!!!
돌 지난 아기 첫 영양제 시작하려고요. ^^ 필수로 먹여야 하는 것들 추천해주세요~!!
6개월 아기 있는데 연년생... 🫠
첫째가 6개월인데 임테기 두줄 ㅎㅎ! 예상보다 일찍 찾아온 둘째라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네요. 다들 연년생이라고 하면 걱정부터 하시는데... 실제로 키우시는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 듣고 싶어요. 육아 노하우랑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
옆집 아줌마가 마누라보다 좋은점
고전 글이긴 한데 보여서 가져와봤어요. 1.우선 매일 안봐도 된다 2.마누라는 인상만 쓰지만 옆집 부인은 반가워 한다 3.마누라는 안바뀌지만 옆집 부인은 가끔 바뀐다 4.나한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5.옆집 부인은 짧은 인삿말에도 웃음으로 답한다 6.옆집 부인은 먹여 살릴 필요가 없다 7.월급이 안나와도 눈치 볼 필요가없다 8.침 흘리고 입냄새 풍기며 자는 모습 볼 필요가 없다 9.마누라는 돈이 들었지만 옆집 부인은 공짜로 감상한다 10.옆집 부인은 술먹지 말라고 잔소리 하지 않는다 11.옆집 부인은 늦게 들어 온다고 잔소리 하지 않는다 12.옆집 부인은 잘 사는 동창 들먹여 남편 기 죽이지 않는다 이런글 쓴 남자들은 대체 결혼을왜할까요..ㅋㅋ
감기 자주 걸리는 아이 영양제 추천 부탁해요 ^^
감기를 자주 걸리는데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 추천해주실 분! 어떤 성분이 좋나요??
아기 귀에 귀지 ㅠ
병원에서 귀지 제거하려는데 아이가 너무 거부해서 병원에선 못하는 상황인데요.. 😢 2-3달 됐는데 자연히 떨어진다고는 하는데 떨어질 기미가 없어서 걱정이에요. 고막에 붙어있는 거 같은데 이대로 두면 안 될 것 같고... 약을 넣으면 도움이 될까요? 근데 약만 넣고 귀지를 못 빼면 오히려 더 굳어버릴까봐 겁나네요. 잘 때 살짝 시도해볼까 하다가도 예민한 아이라 더 트라우마 생길까봐 망설여지고... 비슷한 경험 있으신 맘님들 해결방법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