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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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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7세 아들, 4세 딸 싸움 말리다가 지쳤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올해부터 남매가 엄청 싸우기 시작했는데요 😮‍💨 첫째는 동생 약올리기 시작하고, 둘째는 깨물고 때리고... 결국 매번 둘째 혼내는 걸로 끝나는데 이게 맞나 싶어요. 백번 말해도 귀에 안들어오니 요즘은 제가 소리를 질러야 싸움이 끝날 정도예요. 육아 공부도 하고 이론도 알지만 현실은 너무 다르네요. 다들 ""애들은 싸우면서 크고 사회성 발달한다""고 하지만 저는 성격만 버리는 것 같고 자괴감까지 들어요.. 어떻게 하면 이 시기를 지혜롭게 잘 넘길 수 있을까요?

  1. 익명의 크루
    익명의 크루
    엄마

    마의 4살, 7살이군요..애들 싸울때는 그냥 안 끼고 냅두면 알아서 정리가 되는거 같더라고요.. 시끄럽고 답답해도 그냥 두고보다가 애들끼리 좀 소강상태 되면 그때 왜 싸웠는지 이야기만 들어보고, 절대 한 쪽 편 안들어주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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