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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탄산소다를 드럼세탁기에 그냥 넣어도 될까요??
아기 옷 얼룩이랑 누런 때가 잘 안 빠져서 과탄산소다를 써보려고 하는데 그냥 드럼통 안에다가 골고루 뿌리면 될까요?
- #육아정보
아기 옷 얼룩이랑 누런 때가 잘 안 빠져서 과탄산소다를 써보려고 하는데 그냥 드럼통 안에다가 골고루 뿌리면 될까요?
주말마다 아이와 함께 뭘 할지 고민되는데 날씨 상관 없이 방문 가능한 실내가 최고인거 같아요 집이랑 가까운 용인 다이노베이 다녀왔습니다 아직 22개월이라 공룡을 좋아하는진 모르겠지만 리얼한 공룡을 보여주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바다공룡, 사막공룡 등 다양한 공룡을 볼 수 있어서 엄마도 아빠도 재밌는 날이었어요 큰 공룡들이 많아서 아이는 아직 조금은 무서워 하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만져 보고 가까이 가서 관찰도 했어요 24개월 미만은 무료라서 가볍게 다녀오기에 좋고 공룡을 관찰하는기도 하고 공룡 양치질도 시켜주고 밥도 주고 응가도 치워주는 체험, 목욕 관리 체험까지 다양하게 공룡을 케어해주는 체험까지 있어서 시간순삭! 조그만하게 미끄럼틀과 키즈짐도 있어서 체력빼기에 좋은 다이노베이 공룡 케어센터와 캠핑카페인팅은 부모와 떨어져서 아이만 체험할 수 있는데 우리 아기는 아직 어려서 못했지만 다음엔 꼭 체험 시켜주고 싶어요 3층에 식당이 있어서 관람 후에 밥먹으러 가기에도 좋답니다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다 보면 “아, 이럴 때 진짜 힘 빠진다…” 싶은 순간이 꼭 있죠. 아이 재우고 나서 밀린 집안일 보려고 하면 체력은 바닥! 내 톡은 안 읽으면서 단톡만 열심히 보는 남편 볼 때 답답 ..! 택배 뜯다 보면 또 쓸데없이 사둔 육아템 발견할 때 허탈 .. 여러분은 어떤 순간에 가장 지치시나요?
엄마들에겐 스마트폰이 육아템이자 힐링템이잖아요? 사진 찍고, 크루톡 보고, 검색하다 보면 배터리가 순식간에 바닥나는 게 현실 😂 늘 20% 이하 경고 알림이 뜨는 분도 있고, 충전기 꽂아두고 사는 분도 있고, 보조배터리 없으면 불안한 분도 계실 거예요! 여러분은 어떤 타입이신가요?
안성팜랜드 동물먹이주기체험 말타기도 좋아함 이제 날 선선해져서 산책하듯 다니는것도 좋음
블로그 하시는 분들 계시죠? 저는 작년에 네이버에서 하는 ‘왓츠 인 마이 블로그’ 이벤트에 처음 참여했었거든요. 내가 쓴 글들 모아보니까 괜히 뿌듯하기도 하고, 작은 선물도 받아서 기분이 참 좋았어요 💚 근데 이번에 보니까 2025년에도 또 한다고 하더라구요! 블로그 꾸준히 하시는 분들은 한 번 참여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별히 어려운 것도 없고, 그냥 내가 올린 글들 돌아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저는 이번에도 또 해보려고요 ㅎㅎ
출산 시기부터 엄마 나이, 관심사까지
딱 맞는 “동네 육아짝꿍”을 연결해 드려요!
네네 전 항상 그렇게 해요. 그리고 물을 40도 이상으로 해줘야 잘 녹아요.
저도 항상 드럼에 넣어용. ㅎㅎ 저는 수건 빨 때 세제통에 같이 넣고 삶음으로 돌립니당
저도 그렇게 해보기도 하고 세탁기 삶기 기능도 해봤는데 과일물 같이 든건 안빠지더군요.. 대야에 뜨꺼운물 붓고(저는 전기 포트로 끓인물 사용) 과탄산 왕창 넣고 옷들을 약 30분정도 담가요.(삶으면 좋은데 아직 삶는통 구비 안해노음) 그리고 나서 보면 좀 빠져있더라구요. 그리고 세탁기 돌리면 깨끗!! 허허..저 오늘이나 내일 또 해야 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