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심심해!" "(엄마도...)"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친구가 필요합니다.
함께할 때 훨씬 즐겁고 수월한 육아,
육아크루와 함께하세요!
혼자서 고립된 엄마가 없기를 바랍니다.
혼자서 심심한 아이가 없기를 바랍니다.
엄마도 아이도👩👦 더 즐겁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육아는 결국 오프라인이니까!
엄마는 오늘도 반복되는 시간을 견뎌내야 하니까!
우리에겐 이 시간을 함께 보낼
동네 육아친구👩👩👧👦가 필요하니까!
육아크루는 쓸쓸하고 외로웠던 엄마들에 의해 탄생했습니다.
엄마들의 동네 육아친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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