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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먹고다니냐

밥은먹고다니냐

21년 12월생, 24년 6월생 엄마 염창동

은근히 긴 시간이 소요되는 둘째아가 수유시간

심심해서 휴대폰으로 이것저것 쇼츠만 보면서 시간을 허비할 때가 많은데 요런 자투리시간에 틈틈히 보기 좋은 육아 정보가 있는 곳을 찾았당! 육아앱 육아크루의 크루레터~ 어플을 켜기만 하면 쉽게 술술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육아정보들이 쏟아지는데~

아기랑 지지고볶고 정신없다가도 문득 외로워지는게 육아인데 유용한 육아앱 육아크루로 다양한 정보도 얻고 친구들도 만나보세용

(출처 - 밥은먹고다니냐 크루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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