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vermeant
21년 9월생 엄마 • 오륜동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여러 관문에서 막막할 때가 많다.

알아야 할 것, 배워야 할 것은 넘쳐나는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니까.
가까운 사람한테 물어보는 것도, 맘카페에 문의 글을 올리는 것도 한 두 번이고 무엇보다 이들에게서 속시원한 답을 얻기도 어렵다. 그러다 보니 엄마의 지도며 차이의 놀이며 맘가이드 같은 여러 육아앱을 설치하고, 인스타에서 온갖 육아 인플루언서라고 하는 사람들을 팔로우하게 된다. 그러다가 이번에 접하게 된 것이 육아크루라는 육아앱에서 제공하는 크루레터 서비스이다. 육아크루는 동네에서 육아친구도 찾을 수 있는 육아앱이다.
위에서 소개한 것처럼 육아크루는 다양한 정보를 다루는 육아앱인데 이외에도 쏠쏠한 정보가 많다.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정보가 많이 올라오면 좋겠고, 무엇보다 혼자 육아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동네에서 마음 맞는 사람들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
그리고 나는 이제 하원하러 가야 한다... 하루종일 이 순간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출처 - nevermeant 크루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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