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olmom
23년 1월생 엄마 • 장곡동
주변에서 보통 돌이 지나면 아이들이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가정보육을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즈음부터 동네에서 또래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과 함께 공동육아를 했었는데요
확실히 시간이 잘가기도 하고 정보공유도 하면서 굉장히 유익한 시간들이였던 것 같아요
근데 아는 사람 하나없는 낯선 동네로 이사오게 되면서 마음맞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어렵고 아무런 정보도 없어서 헤매던 와중에 육아앱 육아크루를 알게 되었어요😊😊
육아크루는 동네에서 육아친구를 찾고 다양한 육아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출처 - esolmom 크루님의 블로그)
육아친구와 함께 더 즐거워지고 수월해지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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