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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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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7월생 엄마 신촌동

24년생 신촌동 엄마의 육아크루 후기 - 여름이 키우면서 진짜 느끼는 게…

육아는 혼자 하면 너무 외롭고 힘들다는 거예요 😢

특히나 첫아이라 매일이 처음이고, 누구한테 물어볼 사람도 없고, 밤중 수유하다가 괜히 눈물 날 때도 있었어요 😭

그런데 얼마 전 육아크루 어플을 알게 되고 진짜 위로 많이 받고 있어요✨🤣

육아크루는 우리 동네 엄마들끼리 같은 또래 아기 키우는 크루를 만들 수 있어서 소소한 대화부터 만남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요!

저는 근처 사는 6~10개월 아기 엄마들이랑 크루 맺고 같이 이유식 레시피 공유하고, 키즈카페 정보도 나누고 있어요 🫶🏻

원데이크루’ 라는 모임도 있는데됴 미술놀이, 키즈카페 같은 활동으로 소모임이 이루어져요

엄마도 친구 만나고, 아이도 친구 생기고 진짜 육아가 훨씬 즐거워져요!

엄마 인생 첫 친구, 여름이 인생 첫 친구 육아크루에서 함께 만들어요 🫶

크루끼리 일정 잡고 산책도 하고, 문화센터도 같이 가고, 혼자였으면 절대 시도 못 했을 일들이 육아크루 덕분에 하나둘 가능해졌어요.

같이 키즈카페도 다니고 너무 더운 날에는 서로 집 돌아가면서 공동육아 중이에요!!!!

육아가 조금 덜 외롭고, 조금 더 따뜻해지는 어플. 그게 바로 육아크루예요. 💛

여름이 키우면서 정말 많은 걸 배우고 있지만 가장 큰 건 “같이 하니까 괜찮다”는 거예요.

혹시 지금 육아가 버겁고, 함께할 친구가 필요하다면 육아크루 어플 한 번 써보세요. 저처럼 마음 놓을 수 있는 곳이 되어줄 거예요 🌷

같이 육아해요 우리.

여름맘은 오늘도 육아크루에서 엄마친구 찾는 중이에요 ☁️

(출처 - 여름마밍 크루님의 블로그)

짝크루 후기 : 육아짝꿍을 만났어요!

육아친구와 함께 더 즐거워지고 수월해지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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