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23년 5월생 엄마 • 예산읍
23년생 예산읍 엄마의 육아크루 후기 - 저는 조리원동기도 없어서 어려움을 함께 공유할 육아동지도 없고,



처음하는 육아를 남편 회사가면 혼자서 육아를 하느라 정말 어려운 시간을 보냈어요.
저는 결혼을 하고 신혼을 1년 정도 즐기다가 아이를 가져서 일을 그만두고, 코로나 시기에 본격적으로 육아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첫째가 100일이 지나고 밖에 나가도 될 쯤, 무조건 하루 한 번 첫째를 유모차에 태우고 산책을 나가서 주변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없나 기웃거렸어요. 그렇게 어렵게 사귄 육아동지와 집을 오가면서 공동육아를 할 수 있었고, 어려운 시기도 버틸 수 있었어요.
육아크루는 저처럼 육아의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내 아이의 #아기친구를 만들어 주실 수 있고, 엄마들도 #육아동지를 쉽게 사귈 수 있는 육아어플이에요.
(출처 : 토닥토닥 크루님의 블로그 후기)
육아친구와 함께 더 즐거워지고 수월해지는 육아!
클릭 1번으로 동네친구 만나고 싶다면? (당연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