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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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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월생 엄마 반포동

23년생 반포동 엄마의 육아크루 후기 - 혼자 아이를 육아하다보면 하루 한번 밖에 나가는 것도 힘들다

문화센터를 가거나 할머니 할아버지 댁 가는게 아니면 하루 한번 밖에 나가는것도 힘든 체력이 되면서

또래아이 엄마와 약속이 있으면 한번이라도 밖에 더 나가서 아이가 더 많이 활동하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 육아크루 어플을 보면 동네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실시간으로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동네가 설정이 가능해서 당근처럼 주변 사람들과 소통 할 수 있는 점이 어플에서 좋은거 같아요

일반 맘카페는 전국적으로 소통이 되는 곳이다 보니 직접 만난다거나 근처 좋은 소식을 듣기가 힘든 점이 있었는데 육아크루 어플은 동네 주변 이야기나 정보를 듣고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짝크루 라는 것도 있어서 친한아이 엄마도 찾을 수 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와 영상통화 하고 놀고 저랑 둘이 노는데 또래 아이들과 놀면 더 재미있게 놀려나 등등 생각이 많아지고 또래 엄마들과 소통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출처 : 복잔이네 크루님의 블로그)

짝크루 후기 : 육아짝꿍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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