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롱동동
24년 9월생 엄마 • 화정동
24년생 화정동 엄마의 육아크루 후기 - 저는 까꿍이를 낳고 조리원에 있을때 조리원 동기가 없었어요.


동기가 있긴 했지만 친해지지 못한게 맞는 말이겠네요.
제 지인들도 조리원에서 쉽게 친해지기게 쉽지 않다고 해요.
코로나가 끝나긴 했지만 엄마가 아프면 애기한테 옮길 위험이 커서 그런지
조리원에서는 마스크가 아직 필수이고 서로 접촉을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육아크루는 동네 육아맘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더라구요!
저도 까꿍이가 조금만 더 크면 동네 엄마들하고
키즈카페 가서 애기들 놀게하고 몇달 못한 수다를 막 떨고 싶어요 ㅎㅎ
자유모임도 있어서 들고싶은 모임에 자유롭게 들어갈 수도 있어요!
또한 원데이 클래스도 있어서 돌지난 아이들 데리고 갈 곳도 정말 많아보이더라구요 ㅎㅎ
아빠 일가고 아기랑 밖에서 놀아주고 싶을때
동네 육아친구 만나서 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아직 까꿍이가 막 100일이 지났기 때문에 아직 야외활동은 어려워
어플에 있는 육아 정보를 많이 보고 있는데요.
정말 육아할 때 도움되는 내용이 많더라구요!
예비출산맘들도 미리 공부해야할 내용이 많아서 참 좋은것 같아요~!
더 많은 육아 꿀팁과 육아 정보는 육아크루 웹사이트에도 많아요!!!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어 참 좋은것 같아요.
(출처 : 도로롱동동 크루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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