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트리93
24년 4월생 엄마 • 평동
24년생 평동 엄마의 육아크루 후기 - 집에서만 아이랑 놀고 집안일 하다보면


엄마도 기분이 가라앉고 지루할때가 있어요.
사실 혼자 아이랑 외출하는게 엄두가 안나서 처음에는
걱정을 엄청했는데, 분유먹이고 아기띠매고
집앞에 카페에 가서 아기랑 시간보내고 오면
엄마도 아기도 콧바람도 쐬고 좋더라구요^^
육아친구와 함께 더 즐거워지고 수월해지는 육아!
클릭 1번으로 동네친구 만나고 싶다면? (당연 무료!)
24년 4월생 엄마 • 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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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혼자 아이랑 외출하는게 엄두가 안나서 처음에는
걱정을 엄청했는데, 분유먹이고 아기띠매고
집앞에 카페에 가서 아기랑 시간보내고 오면
엄마도 아기도 콧바람도 쐬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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