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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_M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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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3월생 엄마 나성동

24년생 나성동 엄마의 육아크루 후기 - 8개월 아기 육아일상과 육아크루

근래에 아기가 칭얼거림이 많아지고 이유식 고민도 계속되고 있어서 맘카페를 들여다보고, 안밥모 카페도 들여다보는 시간이 늘었다


그러다가 알게된 육아크루라는 육아앱 플랫폼

육아 ... 내가 해본 적 없는 프로젝트이지만,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프로젝트
한 단계를 지날 때마다 새로운 미션들이 생기는 참, 잘 하려면 끝도 없이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엄청난 장거리 마라톤

... 마음이 무거워질 때마다
부담없이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육아앱 자주 이용할 것 같다
그냥 육아친구 만나서 가볍게 수다떠는 느낌이다
(호호 무료인점도 마음에 들어)

특히 육아동지, 육아친구를 만나는 기능
우리처럼 조리원동지 못 만들고 나온 사람들에게 완전 유용

(출처 : HOLY_MOLY 크루의 블로그)

짝크루 후기 : 육아짝꿍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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