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티율리아

15년 9월생, 18년 9월생 엄마 • 남양리

15년생 남양리 엄마의 육아크루 후기 - 육아정보가 필요할 때 육아어플 '육아크루'

육아할 때 제일 힘들 때가 혼자 모든 걸 감당해야 되는 상황이 많아지는 부분인 것 같아요.


저도 그랬고 주변에 육아하는 분들을 봐도 그랬던 것 같고요.
육아를 혼자 할 때에는 제일 필요한 부분이 정보 공유와 육아 친구를 만드는 것인데,
이 부분에 적절한 앱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육아에 관한 정보 공유와 동네에서 육아 친구를 구할 수 있는 육아 크루!
크루톡, 원데이 크루, 자유 모임, 커리어 톡, 크루 레터 등 구성이 다양해요.

특히 육아 크루는 동네 기반의 커뮤니티로, 엄마들이 같은 지역의 육아 친구와 소통하고 육아 생활을 나눌 수 있어요.
주말, 어린이집 및 유치원 하원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요.

육아친구들과 키즈카페도 가고 체험단도 해보고 뮤지컬도 보고 공동육아를 하다 보면 힘듦이 조금은 줄어들 것 같네요.

육아할 때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했을 때는 너무 힘들었어요.
조금씩 크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뿌듯하지만 힘듦이 더욱 컸죠.
이럴 때 혼자가 아닌 여럿이 육아를 하게 되면 힘듦이 줄어들어요.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육아 앱을 활용해 보세요~
신세계가 보일 거예요.


(출처 : 톨티율리아 크루의 블로그)

육아크루 앱 설치하고,

동네 육아친구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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