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슈맘
22년 4월생 엄마 • 응암동
솔직히 전혀 기대 안했는데, 이렇게도 친구를 만날 수 있다니!

요즘 즐거운 일상 보내는 건 다 육아크루 덕분이에요.
제가 나이가 좀 많아서 조리원 동기들이랑도 쉽게 못 친해지고 어린이집 엄마들 사이에서도 겉도는 편이었는데 육아크루에서 딱 맞는 육아친구 추천해줘서 만났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짝크루로 만난 육아친구랑 가까이 있는 공원에 매일 같이 산책하고 있어요. 오늘도 여의도 공원 다녀왔네요! 요즘 즐거운 일상 보내는 건 다 육아크루 덕분이에요.
육아친구와 함께 더 즐거워지고 수월해지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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