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9
24년 8월생 엄마 • 송도동
24년생 송도동 엄마의 육아크루 후기 - 가까이 사는 육아하는 엄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

이제 4개월 된 아이를 키우면서
매달 커가고 변화되는 아이를 보면서
정말 많이 놀라고 있어요.
매번 아이의 새로운 모습때문에 정말 고민이 많고
걱정도 정말 많은데 이런것을 주변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함께 나누면 걱정은 좀 더 덜 수 있고
고민되는 점들은 해결이 되는 것 같아요.
첫 아이이다 보니 육아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전혀
없다보니 엄마로서 헤매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가까이 사는 육아하는 엄마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육아크루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어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정말 많은데요.
저도 저희 아이 병원가는 날이 아니면
요즈음 같이 추운 날씨에는 며칠씩 집에 있게 되더라고요.
가까운 동네 친구들끼리 만나 수다 떨면
하루도 금방가고 아이들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정말 모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사랑하는 아이들을 정성으로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느끼기 해주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엄마아빠들 응원합니다!
(출처 : 탱9 크루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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