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낌쏘

낌쏘

20년 8월생 엄마 신원동

짝크루로 만난 친구랑 같이 과천현대미술관 다녀왔어요. ㅎㅎ

과천현대미술관이 은근 차로 가면 가깝더라구요. 사람도 없고 해서 종종 전시회 보러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채팅하다 보니까 아기 낳기 전에 디뮤지엄이나 모마 많이 가셨다는거예요???? 오오??????????????????? 하원 전에 후딱 다녀오는 민첩한 엄마들 바로 뭉쳐버렸습니다… :) 내가 좋아하던 내 모습으로 돌아간 느낌. 내가 좋아하는 거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시간. 그 시간 뿐만이 아니라 돌아와서도 동네에서 공동육아 같이 하고 정말 좋아요. 육아일상을 바꿔주는 육친!!! 동친!!!

짝크루 후기 : 육아짝꿍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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