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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몰빵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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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7월생, 23년 8월생 엄마 왕조동

21년생 왕조동 엄마의 육아크루 후기 - 아이를 키우면서 힘이 되는 게 육아 동지이지요!

저는 4살, 2살 아들 둘을 키우고 있어요

다들 아들 둘이라고 하면
공통적으로 하는 말들이 “엄마가 힘들겠네”
“딸 하나는 낳아야지”라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육아는 아들이라서 힘든 게 아니에요
아들이든 딸이든 아이를 키워낸다는 자체가
정말 힘든 일이고 많은 정성을 쏟아야 하죠

그만큼 엄마, 아빠도 주변에 지지체계가 없으면
많이 힘든 게 ‘육아’ 인거 같아요

가까이 사는 엄마들끼리 친구가 되고 육아동지가 되어주는 육아크루
본인이랑 가까우면서도 비슷한 육아맘을 추천해 주니 너무 좋더라고요

또한 원데이크루, 자유 모임 등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하게 동네 육아 친구를 만날 수 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힘이 되는 게 육아 동지와 함께 육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요


(출처 : 심쿵몰빵마미 크루의 블로그)

짝크루 후기 : 육아짝꿍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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