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발
15년 2월생, 18년 9월생, 22년 2월생 엄마 • 이화동
늦둥이 아이를 낳아서 친구가 없었어요.
막내 아이 친구들 모임 하려고 해도 위에 누나들을 줄줄이 데려가야 해서 망설여지기도 했고요. 그러다가 짝크루에서 같은 아파트 사는 육아맘 추천해줬는데, 우리 집으로 초대했더니 선뜻 온다고 해서 만났네요. 집이 가까우니까 초대하기도 초대받아 가기도 마음 편하고 좋더라고요. 자주 만나기로 했어요! 짝크루 덕분에 좋은 공동육아 친구가 생긴 것 같아요 :)
육아친구와 함께 더 즐거워지고 수월해지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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