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마밍
21년 3월생 엄마 • 성수가동
키즈카페 같이 갈 친구들을 만났어요.

저는 짝크루랑 같이 드로잉카페도 가고 아쿠아리움도 다녀왔어요~ 이런 곳은 왠지 혼자 가기 심심한 곳이잖아요?! 짝크루 생기니깐 같이 갈 사람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원데이크루에서 오픈하는 키즈카페, 키즈풀도 도장깨기 하려구요~ 같이 가면 할인되는 곳도 있어서 은근 쏠쏠해요.
육아친구와 함께 더 즐거워지고 수월해지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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