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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i1233

aari1233

24년 1월생 엄마 중화동

산후우울증 심하게 겪었어요.

하루종일 말도 못하는 아기랑 있다보니 정말 미치겠더라고요. 그때 육아친구가 있으면 좋다는 친언니 권유에 육아크루라는 어플을 알게됐고, 짝크루와 연결됐어요. 저랑 출산 시기가 비슷하다보니 제가 겪는 어려움을 제 친구도 겪고 있었더라고요. 서로 울고 웃으며 힘든 시기를 보냈네요. 이제는 백일의 기적도 찾아오고 날도 좋아서 짝크루랑 유모차 산책도 자주하고 제가 좋아하는 연유라떼 마시면서 일상의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짝크루 후기 : 육아짝꿍을 만났어요!

육아친구와 함께 더 즐거워지고 수월해지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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