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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편지 속
글귀 하나 🖋️

아이들은 당신과 함께 할 수 있지만, 당신의 소유는 아닙니다. 당신이 아이에게 사랑을 줄 수 있지만, 생각까지 줄 수는 없습니다. 아이들의 영혼은 당신이 꿈속에서 마저 찾아갈 수도 없는 내일의 집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칼릴 지브란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사는 귀여운인절미 크루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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