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물 여다간 밥을 짓고 틈틈이 실을 자선 길쌈하고 언제나 일 바쁜 우리 엄마. 빨래도 바느질도 혼자 하고 들밥도 이고 가고 밭도 매고 언제나 일 바쁜 우리 엄마.
<바쁜 엄마>, 권태응
강북구 우이동에 사는
로부터오늘의 편지
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더 많은 편지 보기
오늘의 편지 모두 보기
날마다 물 여다간 밥을 짓고 틈틈이 실을 자선 길쌈하고 언제나 일 바쁜 우리 엄마. 빨래도 바느질도 혼자 하고 들밥도 이고 가고 밭도 매고 언제나 일 바쁜 우리 엄마.
<바쁜 엄마>, 권태응
강북구 우이동에 사는
로부터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동네에서 엄마들과 친구하기, 육아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