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씽씽이를 타고 등원했지. 겨우 2살인데 영차영차 씽씽이를 밀고 가더라. 10분거리를 30분 걸렸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너의 모습이 너무 대견스러워.
등원하는 길에 직접 작성
영등포구 신길동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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