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뉴 열기
엄마들의 편지 속
글귀 하나 🖋️

함께라는 사실만으로도 채워지는 빈자리가 있다. 따뜻함은 길지 않아도 깊게 남는다.

<행복을 찾다>, 김현승

은평구 불광동에 사는 오래된편지 크루로부터

오늘의 편지

육아크루의 엄마들의 편지를 읽어보세요.
육아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글귀를 담았어요.

오늘의 편지 리스트 전체보기 이동 배너 이미지

더 많은 편지 보기

육아크루 앱에서

동네 육아친구를 찾아요!

오늘의 편지 상세페이지용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이미지

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고,
<육아크루> 앱 다운로드 받으세요!

육아크루 앱 설치 배너 이미지

엄마 마음은, 같은 엄마가 아니까!
동네에서 엄마들과 친구하기, 육아크루